
레드불과 맥라렌,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포디움 복구에 강력 반발
알핀이 '재심 청구(Right of Review)'를 통해 피에르 가슬리의 페널티 취소를 이끌어내며 가슬리가 모나코 그랑프리 포디움에 복귀했습니다. 스튜어드들이 기존의 5초 페널티 두 건을 무효화하면서 가슬리는 7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지만, 이를 지켜본 상위권 팀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논란은 공식 타이밍 시스템과 실제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레드불과 맥라렌은 '루프 간 계산(loop-to-loop)' 오류를 근거로 경기 결과를 뒤집는 것이 심사의 일관성을 해친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페널티 기준이 사후에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된다면, 2026년 시즌까지 이어질 스포츠 규정 집행에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판결 내용: 스튜어드들은 피트 레인 속도가 차량의 직접 측정이 아니라, 루프 사이의 통과 시간을 기반으로 한 계산값이라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수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피에르 가슬리의 속도는 시속 60km 제한선 미만이었습니다.
- 레드불의 입장: 스티븐 놀스 스포츠 디렉터는 주말 내내 타이밍 시스템이 일관되게 작동했으며, 팀들은 계산 방식의 불완전함을 인지하고 그 범위 내에서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맥라렌의 입장: 윌 코트니 스포츠 디렉터는 이러한 오차 가능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며, 팀들은 드라이버들에게 이 마진을 관리하도록 교육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리뷰 과정에서 사용된 '최단 거리' 논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기술적 우려: 레이싱 불스 팀 또한 관계자들이 사용한 트런들 휠(trundle wheel) 교정 과정의 잠재적 오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과 맥라렌은 현재 공식 항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96시간의 유예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실제 항소가 진행될 경우, 스튜어드들이 해석한 '실제 최단 거리'와 '공식 구역 거리'의 차이가 체커 플래그 이후의 경기 결과를 뒤집을 만큼 정당한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y-mclaren-and-red-bull-want-to-appeal-pierre-gasly-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