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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 캐나다 GP 폴포지션…메르세데스 앞줄 싹쓸이

조지 러셀, 캐나다 GP 폴포지션…메르세데스 앞줄 싹쓸이

요약
조지 러셀이 캐나다 GP 예선에서 메르세데스 동료 안토넬리와 챔피언십 선두 노리스를 제치고 폴포지션을 차지, 메르세데스가 1-2 출발한다.

조지 러셀이 질 빌뇌브 서킷에서 열린 캐나다 그랑프리 예선에서 스릴 넘치는 승부 끝에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와 챔피언십 선두 랜도 노리스를 제친 결과다. 러셀의 마지막 기록(1분 12초 579)이 두 선수를 따돌리기에 충분했고, 일요일 결선은 메르세데스의 1-2 출발로 펼쳐진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의 압도적인 예선 퍼포먼스는 경쟁 구도의 변화를 예고한다. 올 시즌 처음으로 앞줄을 싹쓸이한 팀이다. 러셀은 2026년 두 번째 폴을 따내며 우승을 정조준하고, 안토넬리는 루키 시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The details:

  • 예선 대결: 노리스가 Q3 초반을 주도했지만, 안토넬리가 그를 제친 뒤 러셀이 마지막 주행에서 추가 기록을 끌어올렸다. 상위 3명의 간격은 불과 0.151초.
  • 메르세데스 독주: 러셀과 안토넬리는 토요일 오전 스프린트와 동일한 순서로 출발한다. 당시 1번 코너에서 충돌했던 두 선수, 이번에는 깔끔한 스타트를 바란다.
  • 맥라렌 2열: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열을 나눠 가진다. 스프린트 예선 결과와 같다. 피아스트리는 4위(0.203초 차).
  • 베르스타펜 부진: 레드불 드라이버는 차량 상태를 "얼음판 위를 달리는 느낌"이라 표현했다. 6위에 그쳤고, 팀메이트 아이작 하자르는 7위.
  • 페라리 난조: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중 가장 빠른 5위, 샤를 르클레르는 차량 밸런스에 애를 먹으며 8위. 팀 라디오로 불만을 표출했다.
  • 깜짝 활약: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9위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가 10위를 기록. 둘 다 더 경험 많은 팀메이트를 앞질렀다.
  • 조기 탈락: 에스테반 오콘이 Q1에서 가장 먼저 탈락(17위), 페르난도 알론소는 애스턴 마틴 소속으로 19위에 그쳤다. 발테리 보타스는 1번 코너 실수로 최하위.

What's next:

메르세데스가 앞줄을 장악하고 베르스타펜이 부진한 가운데, 일요일 결선은 전략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쾌적한 몬트리올 기온이 타이어 관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린드블라드와 콜라핀토가 포진한 타이트한 미드필드가 흥미를 더한다. 러셀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지만, 안토넬리와 노리스가 빈틈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canadian-gp-tktktk-takes-pole-in-close-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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