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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러셀, 캐나다 GP 폴에 울화통'…안토넬리, 아쉬움 남을 듯

채드윅: '러셀, 캐나다 GP 폴에 울화통'…안토넬리, 아쉬움 남을 듯

요약
제이미 채드윅이 캐나다 GP 예선에서 조지 러셀에게 폴을 내준 키미 안토넬리의 아쉬움을 분석, 메르세데스 내 경쟁 구도를 조명했다.

3회 W 시리즈 챔피언이자 스카이 스포츠 F1 해설위원인 제이미 채드윅이, 키미 안토넬리가 캐나다 그랑프리 예선에서 팀메이트 조지 러셀에게 근소한 차이로 폴 포지션을 빼앗겨 상당한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질 빌뇌브 서킷에서 진행된 예선 종료 직전, 안토넬리는 1분 12초 646의 기록으로 일요일 레이스의 폴 포지션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앞서 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이미 우승한 베테랑 러셀이 마지막 순간 1분 12초 578의 기록으로 그를 제치고 최상단에 올랐다.

왜 중요하냐면:

이번 예선 결과는 메르세데스가 캐나다 GP 1열을 싹쓸이하게 만들었다. 세션 내내 강력한 페이스를 보여준 유망주 안토넬리였지만, 결국 경험 많은 러셀에게 막혔다. 이는 안토넬리가 베테랑 팀메이트에게 계속 도전장을 내밀면서 메르세데스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잘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

  • "조지 러셀이 폴 포지션을 예상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채드윅이 스카이 스포츠 F1에 말했다. "그 세션 전체가 그에게 끔찍했어요.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키미 안토넬리가 큰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 "마지막 랩에서야 비로소 기록이 나왔기 때문에, 안도감과 기쁨이 클 겁니다. 선수가 압박 속에서 반등하거나 좋은 성과를 낼 때면 그 효과는 두 배가 되죠."
  • 채드윅은 아이작 하자르가 잠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가 예상대로 순위가 정리되는 등 예측 불허의 세션이었다고 덧붙였다.
  • "키미는 꽤 실망했을 겁니다. 세션 내내 정말 강력했거든요. 이번 주말 내내 조지보다 일관된 페이스를 보여줬고, 그 점이 레이스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겁니다."

다음은: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들이 캐나다 GP 그리드 1열을 차지한 가운데,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와 4위,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안토넬리의 일관된 페이스는 예선 속도를 레이스 결과로 연결하려는 그에게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jamie-chadwick-pinpoints-kimi-antonelli-f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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