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알론소, 캐나다 GP 예선서 위험한 피트 출고…아스톤 마틴에 벌금
요약
아스톤 마틴, 알론소의 위험한 피트 출고로 5,000유로 벌금 부과…콜라핀토가 급선회로 충돌 피해
아스톤 마틴이 페르난도 알론소의 위험한 피트 출고로 인해 FIA로부터 5,000유로(약 7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Q1 세션 중 질 빌뇌브 서킷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19위로 예선을 마친 알론소는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가 주행하는 경로로 바로 진입했고, 콜라핀토는 급히 방향을 틀어 충돌을 피해야 했다.
왜 중요할까:
피트 레인 안전은 F1에서 여전히 중요한 요소다. 사소한 실수도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고압적인 예선 세션에서 팀들이 순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큰 압박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
- 스튜어드는 차량 탑재 카메라 영상을 포함한 증거를 검토한 결과, 43번 차량(콜라핀토)이 14번 차량(알론소)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하며 앞바퀴를 잠갔다고 판단했다.
- 공식 결정문에는 "43번 차량이 14번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방향을 급히 틀며 앞바퀴를 잠근 것이 명백했다. 스튜어드는 이를 위험한 출고로 판단했다"고 명시됐다.
- 아스톤 마틴은 FIA 규정에 따라 해당 위반에 대한 표준 벌금인 5,000유로를 부과받았다.
- 같은 예선 세션에서 랜스 스트롤(AMR26)도 두 건의 별도 사건으로 스튜어드에 소환됐지만, 추가 제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향후 전망:
아스톤 마틴은 향후 레이스에서 유사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피트 스톱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 이미 몬트리올에서 알론소가 속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패널티는 실버스톤 기반 팀에게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팀은 앞으로 반등을 노려야 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ston-martin-punished-for-unsafe-fernando-alonso-er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