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 앤더슨이 제안하는 F1의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
베테랑 기술 전문가 게리 앤더슨은 포뮬러 1이 모호한 깃발과 라이트 보드 시스템을 버리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화된 '신호등' 경고 프로토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게리 앤더슨은 모든 차량에 명확한 색상 코드의 시각적 신호를 설치함으로써 드라이버, 중계진, 그리고 안전 요원들이 파워 모드나 트랙 위 사고 상황을 추측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을 없앨 수 있다고 믿습니다.
Why it matters:
최근 옐로 플래그 해석을 둘러싼 논란은 모호한 규정과 낮은 시인성이 고속 주행 상황에서 얼마나 불필요한 리스크를 만드는지 잘 보여줍니다. 특히 최신 F1 차량은 고전압 시스템과 복잡한 에너지 회수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마셜(안전 요원)이 파손되거나 정지한 차량에 접근하기 전 해당 차량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게리 앤더슨은 스포츠가 구조적 충돌 보호에는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트랙 주변 인력의 안전은 결국 명확하고 즉각적인 소통에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The details:
- 파워 모드 표시등: 리어 윙에 녹색, 황색, 적색 등을 점등(고정 또는 점멸)하여 배터리 사용, 에너지 회수, 10% 미만의 배터리 잔량, 또는 추진력 완전 상실 상태를 알립니다. 또한 리어 임팩트 구조물이나 헤일로에 파란색 불이 점멸하면 뒤처진 차량(백마커)이 1초 이내로 접근했음을 알리고, 10초 후 고정등으로 바뀌면 반드시 길을 양보해야 합니다.
- 사고 분류: 전면과 측면 라이트가 리어 신호를 보완합니다. 황색 점멸은 차량이 트랙을 벗어났으나 움직이는 상태로 사전 정해진 속도 감속이 필요함을 의미하며, 황색 고정등은 가벼운 사고로 정지한 상태를 뜻합니다. 적색 점멸은 메디컬 카가 필요한 고중력(High-g) 충돌을 알리며, 동시에 트랙 주변의 적색 신호등을 작동시킵니다.
- 페일 세이프(Fail-Safe) 설계: 게리 앤더슨은 이 시스템이 반드시 FIA의 통제를 받아야 하며 모든 팀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자 장치 고장 시에는 자동으로 적색등이 켜지게 하여, 파손된 차량을 안전하다고 오인해 접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What's next:
게리 앤더슨은 긴 위원회 논의보다는 규제 기관이 즉각적으로 이 규칙들을 명문화할 것을 촉구합니다. 차량 자체를 '이동식 경고 신호기'로 활용함으로써, F1은 첨단 공학 기술과 실질적인 안전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드라이버와 마셜에게 절실히 필요한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gary-anderson-the-system-f1-really-needs-t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