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F1 진출 앞두고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 첫 선수로 프레디 슬레이터 영입
17세의 영국 신성 프레디 슬레이터가 아우디의 새롭게 창설된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DDP)에 합류하는 첫 번째 드라이버로 공식 발표됐다. 이미 화려한 주니어 커리어를 보유한 슬레이터는 트라이던트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올해 FIA 포뮬러 3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독일 제조사의 F1 진출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왜 중요한가:
아우디가 2026년 F1 진출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력한 주니어 아카데미 구축은 핵심 전략이다. 슬레이터를 첫 개발 드라이버로 영입함으로써, 아우디는 원석 같은 재능과 검증된 승리자를 미래 팀의 핵심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레이스 시트를 외부 영입에만 의존하기보다 자체 양성 스타를 육성하겠다는 장기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세부 내용:
- 챔피언의 혈통: 슬레이터는 포디움 정상에 익숙한 인물이다. CIK-FIA 카트 세계 선수권과 유럽 선수권을 석권한 후 싱글시터로 원활하게 전환, 아랍에미리트와 이탈리아 F4 타이틀을 모두 획득했다.
- 최근의 압도적 성적: 포뮬러 리저널 유럽 챔피언십 첫 시즌에서 슬레이터는 다수 승리를 거두며 '올해의 루키' 타이틀을 따내며 적응력과 스피드를 입증했다.
- 포뮬러 3 캠페인: 이 영국인 드라이버는 2026년 트라이던트 모터스포트와 함께 FIA F3에 풀타임으로 참가한다. 이미 AIX 레이싱 소속으로 바레인 스프린트 레이스 2위, Hitech TGR 소속으로 벨기에에서 폴 포지션을 기록하는 등 시리즈에서 성공을 맛본 바 있다.
- 현재 상태: 슬레이터는 현재 뉴질랜드 포뮬러 리저널 오세아니아 트로피에 참가 중이며, 이번 주말 하이랜즈 모터스포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를 앞두고 선수권 2위에 올라 있다.
- 관계자 평가: 아우디 DDP 디렉터 앨런 맥니시는 슬레이터의 정신력에 주목하며, 그의 집중력과 결의가 프로그램을 이끌 이상적인 후보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슬레이터의 당장의 목표는 뉴질랜드 피날레이며, 이후 트라이던트와의 철저한 시즌 전 테스트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더 큰 이야기는 2026년 F3 시즌에서의 그의 성적이 될 것이다. 아우디의 초기 투자를 정당화하고 F1 그리드로 가는 길을 빠르게 열 수 있을지, 그의 활약은 주목받을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audi-driver-development-program-freddie-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