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2, 2027-2029 시즌 대비 차세대 머신 전격 공개
포뮬러 2(F2)가 몬차에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사용할 차세대 머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머신의 핵심은 F1의 정체성을 더 많이 반영하면서도, 유망주들의 '훈련소'라는 본연의 역할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달라라(Dallara) 섀시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전면 및 후면 윙을 새롭게 디자인해 F1과 유사한 외관을 갖췄으며 더 치열한 배틀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온보드 스타터가 도입되어, 드라이버가 스핀하거나 시동이 꺼졌을 때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재시동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F2는 F1으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경로입니다. 최근 키미 안토넬리, 아이작 하자르,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같은 드라이버들이 F2를 발판 삼아 성장했으며, 이번 신형 머신은 이들이 F1의 환경에 더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The details:
- 온보드 스타터 도입: 스핀이나 시동 꺼짐 발생 시 경기 중단을 최소화합니다.
- 핵심 제어 유지: 브레이킹, 스티어링, 콕핏 인체공학 설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여 젊은 드라이버들의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 파트너십 유지: 아람코(Aramco)의 지속 가능한 연료와 피렐리(Pirelli) 타이어를 계속 사용합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는 이를 "또 하나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으며, 브루노 미셸 F2 대표는 이 머신이 "드라이버들이 F1을 준비하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새로운 머신은 2027, 2028, 2029 시즌 동안 투입됩니다. F2의 차세대 드라이버들은 이 머신을 통해 F1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한 준비를 더욱 체계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2114-formula-2-unveils-next-generation-car-for-2027-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