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이정표'라고 칭한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의 포디엄
막스 베르스타펜이 드디어 포디엄에 복귀했다. 일요일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와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에 이어 3위를 기록한 것. 이번 결과는 레드불이 새 인하우스 파워 유닛을 두고 포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첫 톱3 피니시로, 대대적인 규정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6시즌 초반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검증이다.
중요한 이유:
이번 포디엄은 레드불과 기술 파트너 포드에게 중요한 사기 진작 요소다. 특히 베르스타펜이 새 파워 유닛의 성능과 신뢰성에 대해 비판을 쏟아낸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2022년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이 파트너십이 실제로 전열을 가다듬으며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세부 내용:
- 포드 레이싱 사장 마크 러시브룩은 이 결과를 "이 프로젝트의 이정표"라며, 2026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놀라운 노력"을 극찬했다.
- 베르스타펜의 팀메이트 아이작 하자르는 5위로 자신의 커리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레이싱 불스에서 레드불로 승격된 이후)
- 레드불 드라이버 중 베르스타펜이 아닌 선수가 그랑프리 톱5에 든 것은 2년 만이다. 마지막은 2024년 마이애미에서 세르히오 페레즈였다.
- 이번 더블 포인트 피니시는 팀의 폼에 대한 잡음, 특히 베르스타펜의 F1 장기 미래에 대한 추측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됐다.
향후 전망:
첫 포디엄을 달성한 레드불과 포드는 이제 일관성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러시브룩은 "오늘의 이정표를 바탕으로 시즌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된다"며 낙관론을 폈다. 이번 결과는 팀 내 긴장을 완화하고,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파워 유닛 개발에 시간을 벌어줄 수도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ord-hail-landmark-red-bull-max-verstappen-mo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