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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브리아토레의 심판 불공정성 주장에 정면 반박

FIA, 브리아토레의 심판 불공정성 주장에 정면 반박

요약
FIA가 가슬리의 페널티 복구 판결에 불만을 품은 브리아토레의 '판사 불공정성' 주장을 일축하며, 투명한 판사 선출 및 독립성 유지 절차를 강조했습니다.

FIA가 알핀의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 플라비오 브리아토레가 국제항소법원(ICA) 판사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자사 사법 절차의 정당성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브리아토레는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GP 5초 페널티 두 건을 복구시킨 4명의 판사 중 한 명인 필리포 마르키노 판사가 "심리 과정에서 매우 공격적이었으며, 마치 검사처럼 행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마르키노 판사가 이번 항소를 제기한 레드불과 맥라렌 중 특히 맥라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y it matters:

가슬리의 모나코 3위 입상은 경기 당일 한 번, 그리고 알핀이 뒤집었던 페널티를 ICA가 다시 복구시키면서 또 한 번,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브리아토레가 판사의 공정성을 공격한 것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F1 사법 체계 전체의 신뢰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The details:

  • FIA는 브리아토레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맥라렌과 레드불이 제기한 사건(Case ICA-2026-06-07-08-09)을 참조하여 답변했습니다.
  • 모든 판사는 FIA 총회에서 선출되며, 매년 이해관계 공개서를 제출하고 각 사건마다 독립성 선언서에 서명합니다.
  • ICA는 36명의 법률 전문가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건마다 최소 8명의 후보 명단을 작성해 당사자들에게 미리 공유함으로써 이해 상충 여부를 확인하게 합니다.
  • FIA는 이번 절차에 대해 제기된 이의 신청이 없었으며, 특히 심리 도중에는 아무런 불만이 접수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준비된 성명서를 읽은 브리아토레의 발언은 현재 알핀이 느끼는 깊은 좌절감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판정단 구성에 대해 사전에 이의를 제기할 기회가 충분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FIA의 지적은, 절차적 편향성 주장의 설득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What's next:

가슬리의 모나코 결과는 포디움 제외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번 설전으로 인해 알핀과 맥라렌 사이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ia-statement-after-flavio-briatore-cour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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