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회장 벤 술라옘, 2031년까지 V8 엔진 복귀 추진
FIA 회장 모하메드 벤 술라옘이 늦어도 2031년까지 포뮬러1에 V8 엔진을 다시 도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터보 하이브리드 시대를 종식하고 지속 가능한 연료를 사용하는 자연흡기 V8 엔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더 단순하고 저렴하며, 보다 원초적인 매력을 지닌 F1의 미래를 약속한다.
왜 중요한가:
이 제안은 F1의 기술적 정체성과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된 2013년 이후 V8 엔진은 팬들에게 생생한 배기음과 낮은 복잡성으로 사랑받아 왔다. 전환될 경우 2014년부터 지배해 온 복잡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기하게 되며, 새로운 제조사를 유치하는 동시에 기존 제조사의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세부 내용:
- 벤 술라옘은 SNS를 통해 "나는 V8을 F1에 다시 가져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2030년, 적어도 2031년에는 다음 FIA 규정 주기의 일부로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가볍고 단순하게: V8은 무거운 배터리 팩과 MGU-K/H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현재의 V6 터보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가볍다.
- 비용 효율성: 부품 수가 적고 특수 소재 사용이 줄어들어 팀과 제조사의 엔진 예산을 낮출 수 있다.
- 지속 가능한 연료: FIA는 완전 합성 탄소 중립 연료를 의무화함으로써 전동화 없이도 V8의 환경 목표 부합을 계획하고 있다.
- 팬 매력: 벤 술라옘은 V8이 내는 "독특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팬들의 향수와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 제조사 지원: 메르세데스 HPP 등 주요 파워유닛 공급사들이 V8 또는 V10 형식 복귀에 관심을 표명하며 제안에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향후 전망:
현재 파워유닛 규정은 2030시즌까지 고정되어 있으며, 다음 주기가 2030년부터 시작될지 2031년부터 시작될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규정 제정 기관인 FIA가 기술 프레임워크를 작성하지만, 최종 승인을 위해서는 F1 경영진 및 팀들과의 조율이 필요하다. 벤 술라옘의 공개적 일정은 FIA가 V8 시대를 향해 단호히 나아갈 준비가 되었음을 분명히 알리는 신호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a-president-names-deadline-for-major-f1-engine-over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