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와 F1, 2026년 규정 논의서 '독립적 중재자' 역할 촉구
2026년 포뮬러 1 차량의 안전 및 성능 문제를 논의할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FIA와 F1 경영진이 팀 간 대립 속에서 강력하고 중립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올리버 베어먼의 일본 대형 사고로 촉발된 이 논의는 새로운 파워 유닛 규칙 하에서 발생하는 높은 접근 속도와 불규칙한 에너지 배포로 인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중요한 이유:
2026년 규정 사이클은 이 스포츠의 중대한 전환점이지만, 그 성공은 개별 팀의 이익보다 안전과 스포츠 정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버넌스에 달려 있습니다. 각 팀이 당연히 자신들의 차량 컨셉에 유리한 해결책을 주장하는 가운데, FIA와 F1이 독립적인 감독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규정이 훼손되어 현재의 위험과 불공정한 경쟁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세부 내용:
- 핵심 문제: 현재 논의의 초점은 예선 성능에 맞춰져 있습니다. 공격적인 에너지 회수 및 배포로 차량 간 엄청난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는 최근 사고로 부각된 주요 안전 문제입니다.
- 제안된 해결책: 전 F1 전략가 버니 콜린스는 논의 중인 두 가지 주요 기술적 수정안을 설명했습니다:
- 배터리 재충전량 감소: 랩당 회수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을 제한하여 전체 랩 타임을 낮추는 것(인기 없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있음).
- 연료 유량 증가: 내연기관(ICE)의 출력을 높여 복잡한 배터리 회수 및 배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2023년 시즌과 유사한 더 예측 가능한 레이싱 환경을 조성하는 것.
- 공정성 장벽: 콜린스는 연료 유량 증가가 공평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각 팀마다 다른 연료, 라디에이터 설정, 엔진 매핑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변경도 초기 설계 선택에 따라 일부 팀에게는 유리하게, 다른 팀에게는 심각한 불이익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정치적 도전: 카를로스 사인츠가 지적하고 카룬 찬독이 공감한 바와 같이, 드라이버의 안전 우려는 팀 정치에 묻힐 수 있습니다. 각 팀은 자신의 경쟁적 위치에 부합하는 해결책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기 때문에 통합된 입장을 도출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단계:
F1 커미션은 4월 9일에 회의를 열며, 5월 초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에 추가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회의들의 효과는 관리 기관들이 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일관되고 공정한 규정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에 따라 시험받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2026년 차량 개발 단계의 기조를 설정하고, 이 스포츠가 또 다른 대형 사고에 대응하기보다 안전 결함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and-fia-receive-independent-instruction-ahead-of-c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