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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헝가리 GP에서 4개 액티브 에어로 존 운영 확정

FIA, 헝가리 GP에서 4개 액티브 에어로 존 운영 확정

요약
FIA가 헝가리 GP에서 4개의 액티브 에어로 존을 운영합니다. 2026년 규정 도입 전 추월 효율성을 시험하는 이번 레이스에서, 레드불의 '마카레나' 윙 도입 여부와 서킷 최적화 전략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FIA가 이번 주말 썸머 브레이크 전 마지막 레이스인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4개의 스트레이트 모드(straight-mode) 존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라이버들은 메인 스트레이트, 1번과 2번 코너 사이, 4번 코너로 이어지는 오르막 구간, 그리고 11번과 12번 코너 사이의 짧은 직선 구간에서 액티브 에어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2026년 규정 도입을 앞두고 패독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며, 특히 서킷당 할당되는 SM 존의 개수가 논쟁의 중심입니다. 지난주 스파에서 5개 존을 실험했던 FIA는 각 트랙 레이아웃에 맞춘 최적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헝가로링의 4개 존 설정은 부다페스트 서킷 특유의 좁고 기술적인 성격과 추월 가능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세부 사항:

  • 익숙한 구간: 처음 두 구역은 기존 DRS 위치인 메인 스트레이트와 1-2번 코너 사이로, 강력한 제동 구역 진입 전 익숙한 추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새로운 구역: 4번 코너로 향하는 오르막길과 11-12번 코너 사이의 짧은 구간에도 액티브 에어로가 적용되어, 마지막 섹터에서 추가적인 공격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추월 모드: 앞차와 1초 이내 거리일 때 작동하는 에너지 부스트 시스템의 감지 지점은 마지막 코너 진입 지점에 위치하며, 탈출 시 활성화됩니다.
  • 레드불의 고민: 밀턴 케인즈의 레드불 팀은 수정된 리어 윙 도입 여부를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피에르 와셰 기술 이사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오스트리아와 영국에서 겪은 사고 이후의 기류 재부착 문제를 해결했다고 확인했지만, 소위 '마카레나'라 불리는 디자인을 실제 레이스에 적용할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전망:

일요일 경기가 끝나면 바로 썸머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만큼, 팀들은 공장 셧다운 전 마지막 포인트 획득을 위해 강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액티브 에어로 규정이 실제로 레이싱의 볼거리를 개선하는지에 대해 패독의 의견이 갈리고 있어, 이번 부다페스트 경기는 논란이 예상되는 시즌 중간 리뷰의 결정적인 데이터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hungarian-grand-prix-2026-active-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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