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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레드불과 아우디가 활용한 에어로 루프홀 2027년부터 폐쇄

FIA, 레드불과 아우디가 활용한 에어로 루프홀 2027년부터 폐쇄

요약
FIA가 레드불과 아우디가 사이드팟 언더컷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플로어 바디 스테이' 규정 허점을 2027년부터 폐쇄합니다. 지지부 치수를 5mm로 제한해 기존의 케이블 설계 방식을 차단하며 기술적 형평성을 도모합니다.

FIA가 레드불 레이싱의 RB22에서 활용되었던 정교한 공력 루프홀(규정 허점)을 공식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레드불은 '플로어 바디 스테이' 규정을 독자적으로 해석해 더욱 공격적인 사이드팟 언더컷을 구현했으며, 이에 따라 FIA는 2027 시즌부터 적용될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Why it matters:

공기 흐름 관리의 미세한 차이가 챔피언십의 성패를 가르는 F1에서, 표준 곡률 요구사항을 우회해 플로어로 향하는 공기를 최적화한 레드불의 설계는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제공했습니다. 이 혁신은 아우디를 포함한 경쟁 팀들이 2026 시즌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도입했을 만큼 파급력이 컸습니다.

The Details:

  • 규정의 허점: 기술 규정은 일반적으로 매끄러운 곡선을 위해 사이드팟 표면에 큰 최소 곡률 반지름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레드불은 '플로어 바디 스테이'에 관한 예외 조항을 공략했습니다.
  • 실행 방법: 사이드팟 하단 릿지에 구조용 케이블을 장착함으로써, 규정보다 훨씬 작은 20mm 곡률 반지름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 결과: 이를 통해 더 날카롭고 효율적인 언더컷을 구현했으며, 차량 후방으로 흐르는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확산: 이 설계는 오스트리아 GP의 RB22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바쿠 GP에서 아우디가 이를 벤치마킹해 도입했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는 F1 엔지니어링의 전형적인 사이클을 보여줍니다. 특정 팀이 규정의 회색 지대를 찾아내면 패독의 다른 팀들이 이를 모방하고, 결국 FIA가 기술적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해당 허점을 '패치'하는 과정입니다. FIA는 플로어 지지부의 허용 치수를 5mm로 대폭 축소함으로써, 기존의 케이블을 이용한 편법 설계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레드불과 아우디는 2027 시즌을 위해 사이드팟 하단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 프리시즌 테스트 전까지, 더욱 엄격해진 제약 조건 속에서 새로운 공력 효율 최적화 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ia-outlaws-red-bulls-clever-sidepod-aerod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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