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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마카레나' 회전식 리어 윙 안전 승인

FIA, '마카레나' 회전식 리어 윙 안전 승인

요약
FIA가 '마카레나' 회전식 리어 윙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페라리와 레드불이 주도하는 이 기술 경쟁은 맥라렌의 합류와 함께 2026년 F1의 핵심 성능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FIA가 '마카레나'라 불리는 회전식 리어 윙의 사용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정밀 검토 결과, 해당 컨셉이 근본적인 안전 리스크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이번 결정은 페라리 및 레드불과의 기술 협의 끝에 내려졌으며, 특히 막스 베르스타펜이 슈필베르크와 실버스톤에서 연달아 사고를 겪으며 조사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페라리는 2026년 윈터 테스트에서 이 시스템을 처음 선보여 맥라렌 등 경쟁 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레드불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독자적인 버전을 개발해 마이애미 GP부터 도입했습니다. 초기에는 두 시스템 모두 문제없이 작동했으나, 베르스타펜의 사고 이후 FIA는 광범위한 실패 모드(failure-mode)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으로 팀들이 막대한 R&D 투자를 쏟아부은 기술을 폐기해야 하는 중도 규제 위기를 면했습니다. 이미 자체 버전을 테스트 중인 맥라렌이 여름 휴식기 이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회전식 리어 윙은 앞으로의 핵심 기술 경쟁지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안전 점검: 니콜라스 톰바지스 FIA 싱글시터 디렉터는 유압 시스템 고장으로 윙이 열린 채 고정되거나, 닫히는 속도가 느려 차량의 안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없는지 철저한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레드불의 수정: 페라리의 설계는 무사히 통과했지만, 레드불은 기계적 결함을 발견해 벨기에 GP에서는 일반 윙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헝가리 GP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아이작 하자르의 차량에 다시 회전식 컨셉을 적용했습니다.
  • 도입 확대: 페라리의 초기 페이스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던 맥라렌 역시 자체 버전을 테스트했으며, 여름 휴가 직후 레이스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공식 승인이 떨어진 만큼 이제는 신뢰성 확보와 성능 극대화가 관건입니다. 더 많은 팀이 이 장치를 채택함에 따라, 회전식 리어 윙은 2026년 기술 규정의 상징적인 특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ia-happy-for-f1s-macarena-wings-to-stay-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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