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마이애미서 '대규모 업그레이드'로 시즌 재정비 나선다
페라리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프레데리크 바쇼르 팀 대표는 이를 "한 패키지 반"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한, 페라리는 FIA의 새 엔진 성능 균등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플로리다에서의 레이스가 이 팀의 챔피언십 경쟁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시즌 초반 견고하지만 특별히 빛나지는 못한 출발을 한 페라리는 마이애미를 결정적인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주요 차량 업그레이드의 도입과 FIA의 새 파워 유닛 성능 균형 규정으로 인한 잠재적 성능 향상이 결합된다면, 팀이 선두를 달리는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를 줄이고 앞으로 펼쳐질 긴 시즌의 경쟁 구도를 재정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세부 내용:
- 프레데리크 바쇼르 팀 대표는 원래 바레인에서 도입할 예정이었던 상당한 규모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연기하고 확대해 마이애미에 적용할 것이라고 확인하며, 이를 "한 패키지 반"이라고 표현했다.
- 팀은 4월의 긴 휴식기를 이용해 시즌 후반으로 예정되었던 파트를 앞당겨 도입함으로써 개발 곡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핵심 변수는 FIA의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5~6경기마다 파워 유닛의 평균 성능을 측정하고, 특정 성능 임계값 미만의 제조사에게 추가 개발 토큰을 부여한다.
- 마이애미가 현재는 네 번째 경기이지만, 원래 일정상으로는 여섯 번째 경기였다. FIA가 마이애미에서 첫 ADUO 평가를 실행할지 논의 중이며, 만약 페라리의 엔진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면 시의적절한 개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 바쇼르 팀 대표는 마이애미 이후의 시즌을 "또 다른 챔피언십"이라고 묘사하며, SF-26 차량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끊임없는 개발 경쟁을 강조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모든 시선은 페라리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마이애미에서의 성능에 쏠릴 것이다. 성공한다면 그들은 메르세데스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위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드의 모든 팀이 휴식기를 이용해 자신들의 차량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페라리가 경쟁사들에 비해 얼마나 앞서 나가는지는 절대적인 성능 향상만큼이나 중요할 것이다. ADUO 프로그램의 잠재적 활성화는 또 다른 전략적 층위를 추가하며, 마이애미를 스쿠데리아의 2024년 포부에 있어 잠재적으로 결정적인 주말로 만들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upgrades-miami-gp-vasseur-package-and-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