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핵심 엔진 엔지니어, 아우디 F1 팀 합류 소식에 타격
요약
페라리 엔진 부서의 핵심 엔지니어 두 명이 아우디 F1 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는 2026년 새 규정을 앞둔 페라리에 큰 타격이며, 아우디의 F1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줍니다.
두 명의 페라리 고위 엔진 엔지니어가 신생 아우디 팩토리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재 자우버/아우디를 이끌고 있는 전 페라리 팀 대표 마티아 비노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이유:
- 이번 이탈은 2026년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을 앞둔 페라리의 엔진 개발에 상당한 차질을 안겨줍니다.
- 아우디에게는 F1 데뷔와 동시에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진지한 의지를 보여주는 전략적 성과입니다.
상세 내용:
- 이탈 엔지니어는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의해 볼프 침머만(Wolf Zimmermann)과 라스 슈미트(Lars Schmidt)로 확인되었습니다.
- 볼프 침머만: 페라리 엔진 부서 연구개발 책임자로 11년을 근무했습니다. 파워 유닛 성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이탈은 마라넬로에게 '혁명'이자 큰 손실입니다.
- 라스 슈미트: 페라리에서 9년 이상 근무하며 엔지니어에서 개발 책임자로 승진했습니다. 이전 메르세데스에서의 경험은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귀중한 전문성을 더합니다.
- 이들의 아우디 공식 이적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페라리의 대응:
- 팀 대표 프레데릭 바슈르는 침머만과 슈미트를 만류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페라리는 예상되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알핀과 메르세데스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시작했습니다.
- 중요한 점은 페라리 전체 파워 유닛 부서 책임자인 엔리코 과르티에리(Enrico Gualtieri)는 팀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과르티에리는 2023년 비노토의 영입 대상이었으나, 마라넬로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 아우디의 공격적인 인재 영입은 2026년 F1 공식 참가 시 선두권 팀이 되겠다는 야심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 페라리는 이제 이들 핵심 인력의 이탈을 관리하는 동시에, 기대되는 2026년 엔진 규정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 이른 영입 경쟁은 두 팀이 첫 레이스에서 만나기도 전에 흥미로운 경쟁 구도를 더욱 심화시킵니다.
기사 :https://f1-insider.com/formel-1-ferrari-verliert-technik-genie-audi-7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