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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몬차 FP1 압도적 1-2... 홈 그랑프리 '경고' 발사

페라리, 몬차 FP1 압도적 1-2... 홈 그랑프리 '경고' 발사

요약
페라리가 몬차 FP1에서 르클레르-해밀턴 1-2를 기록하며 홈 그랑프리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가슬리의 모나코 포디움 박탈 소식 속에 예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몬차에서 열린 1차 연습주행(FP1)에서 페라리에 압도적인 1-2를 안겼다. 홈 팬들 앞에서 경쟁자들에게 조기 경고를 보낸 셈이다. 스쿠데리아의 SF-26은 '스피드의 신전'에서 곧바로 완벽한 적응력을 과시했고, 르클레르가 새 팀메이트를 제치고 페이스를 주도했다.

Why it matters:

몬차에서의 페라리 강세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탈리아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서 페라리는 이른 페이스를 잊지 못할 홈 우승으로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이는 두 챔피언십 경쟁 모두에 중요한 부스터가 될 전망이다.

The details:

  • 르클레르가 타임시트 1위를 기록했고, 해밀턴이 0.1초 차이로 뒤를 이으며 페라리 1-2를 완성했다.
  •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3위로 '베스트 오브 더 레스트'를 차지했고, 리암 로슨과 키미 안토넬리가 뒤를 이었다.
  • 초반 선두를 달리던 랜도 노리스는 6위로 밀려났고,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레이싱 불스가 바로 뒤를 따랐다.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아우디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 8위를 기록했고, 피에르 가슬리를 대신한 파울 아론과 프랑코 콜라핀토의 알핀 두 대가 톱10을 마감했다.
  • 콜튼 헤르타는 의심되는 유압 계통 문제로 레드 플래그가 발행되면서 세션을 조기 종료했다. 앞서 오후 F2 크래시로 이미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번 세션에 불참했고, 다른 레드불의 이와사 아유무가 17위를 기록했다.

Between the lines:

이번 세션은 가슬리가 모나코 그랑프리 포디움을 박탈당하고 아이작 하자가 3위를 승계받았다는 소식이 그림자를 드리웠다. 가슬리는 FIA의 루키 연습주행 의무 규정에 따라 FP1에 불참했고, 아론이 대신 주행하는 동안 차고에서 지켜봤다.

What's next:

페라리는 이 기세를 예선으로 이어가 르클레르와 해밀턴이 1열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노리스와 베르스타펜이 가세한 몬차 폴 포지션 경쟁은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send-ominous-monza-warning-with-fp1-do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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