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멕시코 GP FP1에 리저브 드라이버 제외... 업그레이드 검증에 '올인'
페라리가 멕시코시티 GP의 FP1에서 리저브 드라이버를 기용하는 일반적인 추세를 깨고,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 두 명의 정규 드라이버를 모두 투입합니다. 테드 크라비츠와 버니 콜린스는 그 이유로 페라리가 준비한 대규모 업그레이드 작업량을 꼽았습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새로운 패키지에 대해 두 메인 드라이버로부터 최대한의 피드백을 받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Why it matters:
멕시코시티의 첫 세션은 매우 중요한 테스트 베드입니다. 고도가 높고 공기가 희박하며 그립이 낮아 데이터 상관관계(correlation) 분석이 까다롭기 때문에, 페라리는 단순한 대역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주말 전체의 방향성을 잡기 전 단 한 시간뿐인 연습 세션에서, 레이스 드라이버가 가져다주는 랩의 가치는 훨씬 큽니다.
The details:
- 크라비츠와 콜린스에 따르면, 페라리는 FP1에서 리저브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팀이 될 전망입니다.
- 이번 결정은 업그레이드 패키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존 부품과 새 부품을 비교하고 윈드터널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해 두 정규 드라이버의 투입이 필수적입니다.
- 리저브 드라이버가 타이어 및 기초 데이터 수집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새로운 패키지의 셋업 방향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들의 피드백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합니다.
- 멕시코의 특수한 환경은 리스크를 수반합니다. FP1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얻으면 주말 내내 유리하게 이끌 수 있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밸런스 잡기에 급급한 주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의 FP1 운용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만약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명확한 성능 향상 신호를 보낸다면, 이번의 이례적인 드라이버 선택은 정당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저브 드라이버가 제공했을 추가 데이터를 포기한 뼈아픈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13605886/mexico-city-gp-why-upgrade-means-f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