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잔드보르트 업그레이드 주도... 맥라렌의 반격은 계속된다
맥라렌과 페라리가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앞두고 치열한 개발 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이 임계점에 도달한 가운데, 두 팀 모두 잔드보르트 서킷을 위해 새로운 업데이트 패키지를 투입했습니다. 맥라렌이 헝가리에서 랜도 노리스에게 첫 승리를 안겨준 패키지를 더욱 발전시킨 반면, 페라리는 네덜란드 해변의 좁고 굽이진 서킷 특성에 맞춰 에어로 로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신규 부품을 준비했습니다.
Why it matters:
미세한 성능 차이가 챔피언십의 성패를 가르는 이번 시즌, 맥라렌과 페라리의 끊임없는 업데이트 경쟁은 0.1초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현재 메르세데스가 컨스트럭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팀 모두 개발 프로그램의 일시적 중단이 타이틀 획득 가능성을 낮추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페라리: SF-26의 플로어 바디, 플로어 보드, 플로어 엣지를 포함해 디퓨저와 빔 윙을 수정하는 등 총 5가지 변경 사항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다운포스 증가와 후방 공기 흐름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 맥라렌: MCL40에 새로운 리어 윙 어셈블리와 엔진 커버, 수정된 리어 브레이크 덕트를 적용했습니다. 고에너지 서킷인 잔드보르트에서 부하 성능을 높이고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메르세데스: 스티어링 범위 전체에서 공기 흐름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일 프런트 드럼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 레드불: 휠 바디워크의 하단 위시본 리워드 레그 코드(lower wishbone rearward leg chord)를 미세 조정하여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 애스턴 마틴: 새로운 프런트 윙과 디퓨저 조정을 포함한 5가지 에어로 업데이트와 함께 혼다 파워 유닛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회복세를 노리고 있습니다.
- 알핀: 플로어, 사이드포드, 엔진 커버, 리어 윙 등 총 8가지 항목의 변경 사항을 가져왔습니다.
What's next:
윌리엄스, 하스, 레이싱불즈, 아우디, 캐딜락 등이 이번 주말 눈에 띄는 업데이트를 생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선두권과 중위권 팀 간의 개발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잔드보르트 특유의 가혹한 뱅킹 구간에서 이 새로운 부품들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가 여름 이후 남은 유럽 레이스의 서열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continues-relentless-upgrade-onslaught-as-mc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