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오스트리아 GP서 첫 ADUO 엔진 업그레이드 도입 확정
요약
페라리가 성능 회복을 위해 오스트리아 GP에서 FIA ADUO 규정에 따른 첫 엔진 업그레이드를 단행합니다. 비록 단기적인 급등은 어렵겠지만, 섀시 최적화와 병행해 선두권 추격을 노립니다.
페라리가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첫 ADUO 지원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를 도입합니다. 다만, 팀 측은 이번 업데이트만으로 경쟁 구도가 단번에 뒤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페라리는 FIA로부터 엔진 성능이 벤치마크 대비 최소 4% 뒤처진다는 판정을 받아 이번 시즌 두 차례의 개발 기회를 얻었으며, 레드불 링에서 첫 하드웨어 변경을 즉각 적용할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가 압도적인 리드를 잡고 있는 챔피언십 상황에서, 페라리의 회복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능 향상이라도 절실합니다. ADUO 메커니즘은 성능 열세에 놓인 제조사가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조적 경로를 제공하며, 마라넬로(페라리)가 첫 번째 기회를 즉시 사용하기로 한 것은 그만큼 반등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제한적인 성능 향상: 엔리코 과티에리 파워 유닛 기술 이사는 슈필버그 패키지가 "획기적인 단계는 아니다"라고 명시하며, 현재의 호몰로게이션 제약 하에서는 단 한 번의 업데이트로 전체 그림을 바꿀 수는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투트랙 개발 전략: 페라리는 장기적인 아키텍처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단기적인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ADUO 프레임워크에 따라 이번 시즌 두 번, 내년 시즌 두 번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명확한 로드맵이 세워진 상태입니다.
- 벤치마크 경쟁: 페라리가 혜택을 보는 반면, 레드불은 FIA가 지정한 벤치마크 기준이기에 업그레이드가 제한되었으며 현재 ADUO 프로세스에 대한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아우디는 이미 바르셀로나 GP를 위해 소규모 드라이버빌리티 수정을 마쳤습니다.
- 통합의 중요성: 과티에리 이사는 성능이 하드웨어와 경기별 패키지 최적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구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새로운 유닛을 섀시 개발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결합하느냐가 실제 성능 향상의 핵심이라는 분석입니다.
What's next:
- 페라리는 두 번째 ADUO 슬롯을 시즌 후반으로 아껴둘 가능성이 높으며, 오스트리아 GP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정교화할 것입니다.
- FIA의 레드불 관련 리뷰 결과에 따라 벤치마크 규정이 수정된다면, 전체적인 개발 지형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당장의 시험대는 레드불 링이며, 페라리는 공장의 기술적 진보를 실제 트랙 위에서 일관된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commits-to-f1-engine-upgrade-for-a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