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드보르트, '포뮬러 E는 F1의 대체재 아냐'... 2027년 도입 준비
요약
잔드보르트 서킷이 2027년부터 포뮬러 E를 유치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로버트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Gen4 머신의 성능을 바탕으로 F1의 대체재가 아닌,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잔드보르트 서킷의 로버트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오는 8월 더치 그랑프리가 종료된 후 포뮬러 E가 F1의 빈자리를 채우는 대체재가 될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인터뷰를 통해 전동화 시리즈인 포뮬러 E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임을 강조했으며, 2027년 6월부터 세계 챔피언십 레이싱을 다시 불러오는 핵심 열쇠는 'Gen4' 머신이 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Why it matters:
- 2026년 8월 F1이 잔드보르트를 떠나게 됨에 따라, 서킷은 주요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잃을 위험에 처했습니다. 포뮬러 E 유치는 FIA 세계 챔피언십 타이틀을 유지하는 전략이지만,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이를 단순한 F1의 대체품이 아닌 '혁신'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구축하려 합니다.
- 프로모터인 Sportvibes와 TIG Sports가 두 이벤트를 모두 감독하되, 서킷 측은 Gen4 머신의 F1에 근접한 성능을 앞세워 포뮬러 E 주말을 독립적인 비즈니스 및 기술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The details:
- 잔드보르트는 2027년 6월부터 시작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연장 옵션이 포함된 3년 계약으로 알려졌습니다.
-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Gen4 머신의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가 잔드보르트와 같은 대형 서킷에서 레이싱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이것이 계약의 "근본적인 조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주최 측은 영구적인 트랙 변경 없이 에너지 회생을 최적화하기 위해, 더 짧은 내셔널 레이아웃을 활용한 수정된 트랙 구성을 검토 중입니다.
- 이번 이벤트는 모터스포츠와 더불어 에너지 전환, 자동차 혁신이라는 오프-트랙 테마를 결합해 전통적인 F1 주말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 2027년 6월 데뷔 전 최적의 레이아웃을 확정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이 진행 중이며, 임시 인프라를 통해 향후 유연한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 반 오버다이크 디렉터는 Gen4 시대가 포뮬러 E에 "거대한 도약"을 가져다줄 것이라 확신하며, 트랙 위의 볼거리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사회적 영향력을 결합해 초기 계약 이후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zandvoort-issues-clear-f1-stance-as-formula-e-arr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