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선두 행진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소속으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고, 메르세데스가 가장 많은 랩을 소화하며 10개 팀이 바르셀로나에서 5일간의 2026년 신차 셰이크다운을 마무리했다. 신뢰성과 초기 성능 점검에 중점을 둔 이 비공개 테스트는 공식 시즌 전 테스트를 앞두고 새로운 경쟁 구도의 첫 번째 비공식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왜 중요한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은 혁신적인 2026년 머신에 대한 첫 번째 실제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기록은 비공식이고 팀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초기 서열과 신뢰성 데이터는 어떤 팀이 새로운 규정 시대를 올바른 발걸음으로 시작했는지에 대한 중요한 초기 지표를 제공하며,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야기를 형성한다.
세부 사항:
- 성능 벤치마크: 페라리로의 첫 공식 출전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1:16.348의 테스트 최고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보다 단 0.1초 앞섰다.
- 마일리지 킹: 메르세데스는 테스트 최다인 500랩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신뢰성을 입증했다. 페라리는 442랩으로 뒤를 이었으며, 두 선두 팀 모두 상당한 데이터를 수집했음을 보여준다.
- 다른 팀들의 엇갈린 행보:
-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는 세 번째로 빠른 기록으로 두 선두 팀 사이에 자리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이 운전한 레드불은 마일리지와 시스템 점검에 집중한 것으로 보이며, 303랩을 기록했지만 페이스에서 1초 이상 뒤진 기록을 세웠다.
- 애스턴 마틴은 테스트 프로그램 시작이 지연되며 단 54랩만 완주하는 극히 제한된 주행을 했다.
- 엔진 데이터: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을 장착한 차량(메르세데스, 맥라렌, 애스턴 마틴, 윌리엄스)이 총 1,136랩을 완주하며 페라리(992랩)를 제치고 엔진 마일리지 수치에서 선두를 달렸다.
다음은 무엇인가:
이제 모든 시선은 프로그램과 연료 부하가 더욱 비교 가능해지는 공식 시즌 전 테스트로 향한다. 셰이크다운을 통해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초반부터 따라잡아야 할 팀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진정한 그림은 바레인에서 경쟁 주행이 시작될 때만 명확해질 것이다. 애스턴 마틴 같은 팀의 제한된 주행과 레드불의 보수적인 시작은 최종 시즌 전 준비에 더욱 흥미를 더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results-unofficial-numbers-barcelona-shaked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