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3 드라이버, 연습 주행에서 라이벌을 고의로 벽으로 몰아넣은 듯
캄포스 레이싱의 우고 우고추쿠가 포뮬러 3 연습 주행 종료 직전 트라이던트의 마테오 데 팔로를 벽으로 고의로 몰아넣은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Why it matters:
모터스포츠에서 고의적인 접촉은 어떤 형태로든 매우 엄중하게 다뤄진다. 특히 드라이버들이 규율과 레이스 매너를 배워야 하는 주니어 카테고리인 F3에서는 더욱 그렇다. 챔피언십 포인트가 걸려 있지 않은 연습 세션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판단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우고추쿠의 시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details:
- 충돌은 세션의 마지막 랩에서 발생했다. 당시 데 팔로는 타이어를 식히기 위해 레이싱 라인을 따라 천천히 주행하고 있었다.
- 영상 리플레이를 보면 우고추쿠의 차량이 나란히 붙은 뒤 데 팔로 쪽으로 핸들을 꺾어 트라이던트 드라이버를 배리어로 밀어 넣는 장면이 확인된다.
- 두 드라이버 모두 다치지 않았지만, 데 팔로의 차량은 리어 부분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세션을 조기 종료해야 했다.
- 우고추쿠는 맥라렌 주니어 드라이버로 F3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데 팔로 역시 트라이던트에서 뛰는 신인이다.
- 이번 사건은 이번 시즌 F3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 중 가장 최근 사례로, 시리즈 스튜어드들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What's next:
FIA 스튜어드들은 이 사건을 검토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행동으로 판단될 경우 다음 레이스 그리드 페널티는 물론 더 무거운 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 양 팀 모두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영상이 명확한 만큼 조사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만약 우고추쿠가 징계를 받는다면,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는 그의 시즌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36497/13581221/wild-moment-f3-driver-puts-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