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F1, 2027년부터 레이스 거리 단축 추진

F1, 2027년부터 레이스 거리 단축 추진

요약
F1이 2027년 파워 유닛 변경으로 인한 연료 소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스 거리를 305km에서 약 290km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1개 팀 모두가 합의한 실용적인 임시 조치입니다.

2027년부터 포뮬러 1(F1)의 레이스 거리가 짧아질 전망입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11개 팀 모두가 기존 305km였던 표준 그랑프리 거리를 약 290km로 줄이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킷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레이스당 2~3랩 정도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2027년 파워 유닛(PU) 규정 변경에 따른 직접적인 대응책입니다. 새로운 규정으로 연료 흐름량이 증가하면서 내연기관의 역할이 커지는데, 이로 인해 연료 소비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팀들 입장에서는 연료 탱크를 키우거나 섀시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데, 규정 사이클이 바뀐 지 겨우 1년 만에 이런 대대적인 수정을 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용 캡(Cost Cap) 제도가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레이스 거리 자체를 줄이는 것이 훨씬 단순하고 일관된 해결책이라는 판단입니다.

The details:

  • 전 팀 만장일치: 연료 소비가 심한 특정 서킷만 랩 수를 줄이는 대신, 전 경기 거리를 약 290km로 일괄 단축하는 방안에 11개 팀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 접근 방식의 변화: 초기에는 연료 수요가 특히 높은 특정 이벤트만 조정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시즌 내내 레이스 거리가 들쑥날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모나코의 예외: 모나코 그랑프리는 이미 약 260km로 짧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안이 모나코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 최종 승인 절차: 이 계획이 확정되려면 F1 커미션의 통과와 FIA 세계 모터스포츠 위원회(WMSC)의 비준을 거쳐야 합니다.

What's next:

이번 거리 단축은 영구적인 변경이 아니라 2027년 한 해 동안만 적용되는 임시 조치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2028년에 추가적인 파워 유닛 조정이 예정되어 있어, 연료 사용량 변화에 따라 레이스 거리를 다시 검토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패독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재설계 없이 레이스의 재미를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절충안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races-shortened-new-regulations-update-2027-r...

logoSpeed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