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리저브 드라이버 리암 로슨, 레드불 '러럴 럼블' 트라이애슬론 도전기
F1 리저브 드라이버 리암 로슨이 익숙한 싱글시터를 벗어나 나스카의 셰인 판 기스베르헨, 드리프트 챔피언 '매드 마이크' 위뎃과 함께 레드불이 주최한 독특한 3종 경기 '러럴 럼블'에서 맞붙었다. 뉴질랜드 출신의 세 선수는 외딴 농장에서 프로라이트 트럭 타임 트라이얼, 드리프트 타겟 테스트, 잔디깎이 레이스를 펼쳤으며, 혼돈의 결승 레이스 끝에 위뎃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F1의 정밀함에 더 익숙한 로슨은 낯선 기계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종합 순위에서 꼴찌로 마감했다.
왜 중요한가:
'러럴 럼블'과 같은 이벤트는 드라이버들이 자신의 주 종목을 넘어서는 다재다능함과 적응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의 그들의 개성과 실력을 편안하게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로슨에게는 잠재적인 2026년 정식 시트를 준비하면서도, 고압의 F1 환경 밖에서 차량 컨트롤과 빠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세부 내용:
- 대회는 포인트제 트라이애슬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종목당 최대 75점이 부여되었다.
- 1라운드 - 프로라이트 트럭: 셰인 판 기스베르헨이 깔끔한 주행으로 타임 트라이얼에서 우승하며 초반 벤치마크를 세웠다. 로슨은 더 빠른 기록을 냈지만 점프 타겟을 놓치는 실수로 5초 페널티를 받아 1라운드 후 3위에 머물렀다.
- 2라운드 - 드리프트 챌린지: 로슨이 자신의 영역에서 빛을 발했다. 6개의 매달린 타겟을 모두 맞혀 세션 우승을 거두며 점수 차이를 좁혔다. 위뎃은 5개를 맞혔고, 판 기스베르헨은 스핀을 중단한 후 단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
- 3라운드 - 잔디깎이 레이스: 최종 순위를 가른 결승 레이스. 판 기스베르헨이 초반 선두를 달렸지만, 조커 레인을 활용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판 기스베르헨의 후반 실수로 위뎃이 선두를 탈환, 레이스에서 승리하며 종합 '러럴 럼블' 챔피언에 등극했다. 잔디깎이의 핸들링에 명백히 고전한 로슨은 레이스에서 최하위로 마감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이 특별한 농촌 대회를 마친 로슨은 레드불과 레이싱 불스의 프라이머리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F1 임무에 다시 집중하며, 2026 시즌 정식 시트 확보를 노린다. 셰인 판 기스베르헨은 트랙하우스 레이싱과 함께하는 나스카 컵 시리즈 풀타임 캠페인으로 복귀, 슈퍼카에서 미국 스톡카 레이싱으로의 전환을 계속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ad-mike-whiddett-wins-red-bulls-rural-rum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