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2026 LED 조명 시스템 개편: 색상으로 안전 강화
FIA가 F1 2026 규정의 핵심 업데이트를 마무리 중이다. 새로운 LED 조명 시스템은 깜빡임 패턴 대신 색상으로 차량의 에너지 상태를 전달한다. 캐나다 GP 자유연습에서 테스트된 이번 변경은 가시성과 반응 시간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왜 중요한가:
2026년 파워유닛은 MGU-K 출력이 최대 350kW로 크게 강화된다. 이에 따라 상대 차량이 충전 중인지, 코스팅 중인지, 풀파워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급격한 속도 변화와 충돌을 피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존의 깜빡임 횟수 방식은 조명이 어둡거나 빠르게 접근하는 상황에서 조종석에서 판독하기 너무 어려웠다.
세부 내용:
- 작년까지 후방 LED는 하이브리드 충전 시에만 작동했다. 2026년에는 MGU-K 상태에 따라 세 가지 작동 모드를 표시한다.
- 기존 시스템(깜빡임 패턴):
- 1회 깜빡임 = MGU-K 출력 350kW 미만 (속도 감소 가능)
- 2회 깜빡임 = MGU-K 꺼짐, 내연기관만 작동
- 빠른 연속 깜빡임 = MGU-K 회수 모드(슈퍼클리핑), 엔진 저항 작용
- 새 시스템(색상):
- 파란색 = 1회 깜빡임 대체
- 보라색 = 2회 깜빡임 대체
- 노란색 = 연속 깜빡임 대체
- FIA는 마이애미 GP에 앞서 이 기술 업데이트를 승인했으며, 2025시즌 드라이버 피드백을 반영했다.
향후 계획:
색상 구분 시스템은 추가 검증을 거쳐 2026년 규정에 공식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은 중앙 조명 재설계와 루키 드라이버 또는 다른 레이스 프로그램을 알리는 추가 LED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안전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최종 확정되면 드라이버는 상대의 에너지 배치 상태를 거의 즉각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반응 시간이 줄어들고 레이스 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tweaked-led-lights-engine-status/10825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