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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7년 캘린더 확정... 역대 최다 10회 스프린트 도입

F1, 2027년 캘린더 확정... 역대 최다 10회 스프린트 도입

요약
F1이 2027년 24라운드 캘린더를 발표하며 역대 최다인 10번의 스프린트를 도입합니다. 포르투갈과 튀르키예가 복귀하지만,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실제 경기는 22라운드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F1이 2027년 공식 캘린더를 발표했습니다. 총 24라운드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역대 최다인 10회의 스프린트 이벤트가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시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중동 지역 경기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습니다.

시즌 개막전은 3월 14일 바레인에서 열립니다. 지난 2년 동안 개막전 역할을 했던 앨버트 파크(호주)는 4월 4일 3라운드로 밀려났으며, 호주 GP 사상 처음으로 스프린트 경기가 도입됩니다. 하지만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에는 별표(*)가 붙어 있어,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큼을 시사했습니다.

Why it matters: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부다비 등 4개의 중동 라운드가 포함되어 있지만 확정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이미 2026년 시즌 당시 바레인 경기가 말레이시아 세팡으로 변경되고 사우디아라비아 GP가 전격 취소되는 등 혼선이 있었습니다. 만약 2027년에도 유럽 중심의 대체 계획이 가동된다면, 시즌 전체 규모가 22라운드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The details:

  • 새로운 개최지: 포르투갈 포르티망(6월 20일)이 복귀하며, 튀르키예(10월 3일)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캘린더에 이름을 올립니다.
  • 스프린트 확대: 스프린트 라운드가 10회로 대폭 늘어납니다. 바레인, 호주, 일본, 모나코, 아부다비가 새롭게 합류하며,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상파울루, 카타르는 기존처럼 유지됩니다.
  • 제외된 지역: 네덜란드 GP는 새로운 계약 합의에 실패하며 캘린더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역시 2027년 스페인 GP 개최권을 잃었으나, 벨기에와의 순환 개최 계약에 따라 2028년에 복귀할 예정이며 이번 시즌의 대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시즌 구조: 프리시즌 테스트는 2월 24~27일 바레인에서 진행되며, 시즌 최종전은 12월 12일 아부다비에서 막을 내립니다.

What's next: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는 이번 캘린더를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시즌을 위한 놀라운 무대"라고 평가했고, 모하메드 빈 술라이엠 FIA 회장은 "전통과 혁신, 그리고 팬 참여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모든 관계자가 계획대로 카타르와 아부다비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패독에서는 22라운드 시즌이 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7-calendar-schedule-race-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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