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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관계자들, '타이타닉의 갑판 의자' 비판에 반박…2026 규정 개정은 의미 있는 변화

F1 관계자들, '타이타닉의 갑판 의자' 비판에 반박…2026 규정 개정은 의미 있는 변화

요약

F1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기술 규정 변경이 '타이타닉호의 갑판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정면 반박하며, 이번 조정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논란은 2026년 규정이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보는 비평가들과, 스포츠가 늘 그래왔듯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팀 보스들 사이의 격차를 여실히 드러낸다. 2027년 내연기관과 배터리 간 동력 분할이 개정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의 규정 개정은 임시방편에 가깝다. 하지만 아우디의 마티아 비노토와 페라리의 프레드 바서는 이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세부 내용:

  • 지난 4월 브레이크 기간 동안 FIA, F1, 팀, 드라이버들은 시즌 초반 3개 레이스에서 드러난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를 가졌다.
  • 주요 변경 사항:
    • 슈퍼 클리핑(Super-clipping) 허용 용량이 기존 250kw에서 최대 350kw 배터리 용량 전체로 확대.
    • 에너지 사용량이 8MJ에서 7MJ로 감소.
  • 드라이버들은 마이애미에서 이 변화가 어느 정도 효과를 봤다고 느꼈지만, 해당 서킷이 배터리 재충전을 위한 제동 구간이 많은 에너지 집약적인 특성을 가져 잔여 문제점이 가려졌을 가능성도 있다.
  • 비평가들은 규정의 근본적인 결함, 특히 내연기관과 배터리 간 50대50 동력 분할을 지적하며, 이는 이미 2027년 대대적인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숨은 이야기:

비노토는 '타이타닉' 비유를 단호히 거부하며, 드라이버들은 매 규정 주기에 적응해 왔다고 언급했다. "여전히 F1입니다. 여전히 도전이죠. 가장 빠른 랩,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싸움, 그것이 우리의 스포츠입니다."라고 말했다.

바서는 일부 드라이버들이 다른 이들보다 더 목소리를 높일 뿐이라며, 2022년 규정 변경 당시에도 비슷한 불만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조지 러셀이나 키미 안토넬리는 후미의 몇몇 선수들보다 덜 목소리를 냅니다."

향후 전망:

이번 규정 개정의 효과는 제동 구간이 적어 에너지 관리가 더욱 중요한 서킷에서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만약 개선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면, 2027년 파워유닛 개정 이전에 더 큰 폭의 변화를 요구하는 압력이 거세질 전망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bosses-address-deckchairs-on-the-titanic-accu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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