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로 돌아온 F1: 새로운 '마드링' 서킷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반응
요약
45년 만에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F1 스페인 GP가 새로운 '마드링' 서킷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알론소와 사인츠의 홈경기 기대감과 함께 기술적인 서킷 공략이 이번 레이스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스페인 그랑프리가 새로운 시가지 서킷 '마드링(Madring)'에서 개최됩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F1 경기가 열리는 것은 무려 45년 만입니다. 목요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드라이버들은 이번 레이아웃이 매우 기술적이고 도전적이며, 기존 캘린더의 그 어떤 서킷과도 다르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Why it matters:
스페인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두 개의 그랑프리가 개최됩니다. 이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활약으로 스페인 내 F1 인기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합니다. 마드리드는 마이애미나 멕시코시티처럼 단순한 경주를 넘어선 '축제 분위기'를 재현해 유럽 레이싱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The details:
- 홈그라운드의 알론소: 이번 주말을 "두 배로 특별하다"고 표현한 알론소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마드링 서킷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과감한 커브 공략과 벽에 밀착해 달려야 하는 고속 구간이 매우 까다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여전히 열려 있는 미래: 2027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알론소는 "아직 이르다"고 답했습니다. 내년 규정 변경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인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며, 애스턴 마틴과의 WEC(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프로그램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 사인츠의 고향 귀환: 카를로스 사인츠는 고향 도시에서 레이스를 치르는 것이 "꿈만 같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윌리엄스의 차량으로는 "가장 어려운 레이아웃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윌리엄스는 현재 재정비 단계에 있으며, 바쿠 GP에서 업그레이드된 섀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하스의 불안정함: 에스테반 오콘은 최근 몬자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 내 두 차량 사이의 성능 불균형 문제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 아우디의 이의 제기: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츠노다 유키가 추가 포메이션 랩을 유발했으므로 피트 레인에서 출발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몬자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단 1점을 얻기 위한 치열한 다툼입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FP1(1차 연습 주행)으로 향합니다. 실제 서킷에서의 그립 수준과 에너지 관리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알론소의 2027년 거취에 대한 궁금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fia.com/news/f1-2026-spanish-grand-prix-thursday-press-conference-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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