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10년 연장 확정…2037년까지 개최
요약
F1이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계약을 2037년까지 10년 연장했다. 경제 효과 32억 달러와 세수 4300만 달러 등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F1이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의 10년 연장을 확정하며, 해당 레이스가 2037년까지 캘린더에 포함된다. 이번 발표는 클라크 카운티 의회가 2주 전 이를 승인한 데 따른 것으로, F1 일정 속 프리미어 무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중요한 이유
이번 연장은 마이애미와 오스틴 레이스의 성공에 이어, 미국 시장 확장의 장기적 축으로 라스베이거스를 자리매김하게 한다. 세 차례 개최로 32억 달러의 경제 효과와 2025년 한 해에만 4300만 달러의 세수를 기록하며, 스포츠와 지역 사회 모두에 가치를 입증했다.
세부 내용
- 3.8마일(약 6.1km)의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은 2023년 데뷔 후 이미 극적인 순간들을 연출했다. 2024년 막스 베르스타펜의 챔피언 결정전, 2025년 맥라렌의 더블 실격 등이 대표적이다.
- 경제적 효과: 남부 네바다는 상당한 혜택을 누렸으며, 전용으로 지어진 그랑프리 플라자 시설은 지역 아동 STEM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 관계자 발언: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미국 내 우리 입지의 초석"이라 평가했고, 레이스 CEO 에밀리 프레이저는 10년 연장을 "획기적인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LVCVA의 스티브 힐은 "역동적인 파트너십"을 칭찬했다.
- 기존 계약은 2032년까지 연장 옵션이 있었으나, 새 계약은 2037년까지로 늘어나 이벤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
향후 계획
F1은 앞으로 최소 10년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계속 레이스를 펼치며,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 매력을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미국 시장이 최우선 과제인 가운데, 라스베이거스는 마이애미, 오스틴과 함께 F1 미국 캘린더의 고정 코스로 자리 잡았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announce-bumper-10-year-extension-for-world-clas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