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과 FIA, 항의 논란 후 규정 검토 합의
포뮬러 1 위원회는 '항의, 항소 및 재심 요청'에 대한 보증금 검토에 합의했으며, 보증금 부과가 필요한 상황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조사에 대한 수수료 도입 및 기존 수수료 조정을 논의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결정은 최근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레드불이 조지 러셀에게 제기한 항의로 불거진 논란 이후 나온 것입니다. 현재 항의 보증금은 2,000유로인데, 러셀을 포함한 일부 관계자들은 이 금액이 너무 낮아 불필요한 항의를 막지 못하고 경기 결과 확정을 지연시킨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현재 보증금: 항의 건당 2,000유로.
- 러셀의 제안: 러셀은 팀들이 '억 단위' 이익을 내는 상황에서 2,000유로는 "고려 대상조차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여섯 자리 수'의 보증금이라면 팀들이 "두 번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항의에 성공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으므로 위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 몬트리올 사건: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레드불이 러셀에게 제기한 항의로, 조지 러셀이 막스 베르스타펜을 꺾고 우승한 이 경기의 최종 결과 확정이 5시간 이상 지연되었습니다.
- 러셀의 견해: 그는 스튜어드의 조사가 페널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 "매우 명확했다"고 주장하며, 레드불의 항의는 "그냥 불필요한 소란"이었고, 막스 베르스타펜이 안전 차량 상황에서 자신을 추월한 것에 대해 페널티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공격적으로 나왔다'고 보았습니다.
- FIA 성명: FIA는 F1 위원회 회의 후 "항의, 항소 및 재심 요청에 대한 보증금 조정 검토에 합의했다. 조사에 대한 수수료 도입도 논의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배경:
레드불이 러셀에게 항의를 제기한 것은 최근 몇 달 새 두 번째입니다. 이전에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논의는 올해 초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이 레드불의 브레이크 및 타이어 냉각 솔루션에 대해 조사를 요구했던 사건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이번 검토는 경솔한 항의를 방지하고, 정당한 불만 제기는 보장하는 보다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검토에 따라 추가 논의 및 규정 변경이 예상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and-fia-to-review-regulations-after-protest-contr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