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2026: 메르세데스가 초반을 장악, 레드불·아스트른 마틴 고전
요약
메르세데스가 2026년 초반 3경기를 독점 승리하며 새 규정의 기준을 세웠다. 레드불은 설계 결함, 애스턴 마틴은 신뢰성 문제로 고전하고, 하스가 4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Mercedes가 2026년 새로운 규정 시대에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 첫 3경기를 연속 승리하며 파워 유닛을 기준점으로 만들었다. 반면, 챔피언 레드불은 근본적인 설계 결함에 빠져 성적이 급락했고, 애스턴 마틴은 혼다와의 새 파트너십에도 불구하고 신뢰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규정 리셋으로 경쟁 구도가 크게 뒤바뀌었고, 하스가 4위라는 뜻밖의 위치에 올랐다.
Why it matters:
규정 주기가 바뀌는 초반 레이스는 향후 몇 년간의 흐름을 결정한다. 메르세데스의 즉각적인 우세는 2014년 터보‑하이브리드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레드불·애스턴 마틴의 난관은 승부가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준다. 하스·알핀 같은 미드필드 팀에게는 강력한 초기 컨셉이 기존 서열을 뒤흔들 기회를 제공한다.
The details:
- Mercedes (1위, 135점): W17은 가장 강력한 엔진을 갖춘 올‑라운드 패키지. 키미 안토넬리가 2번째 시즌에 두 번 우승하며 조지 러셀과 꿰맞춘 성적을 기록.
- Ferrari (2위, 90점): 전시대의 실망을 뒤로하고 안정된 섀시를 선보인다. 파워 유닛은 메르세데스에 뒤처지지만 회전식 리어 윙 등 혁신적 요소가 돋보인다.
- McLaren (3위, 46점): 올해 초 사고와 배터리 고장으로 흔들렸지만, 메르세데스 엔진을 이해하며 회복 중.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일본 포디엄이 희망을 심었다.
- Haas (4위, 18점): 그리드 최하위 팀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서프라이즈를 안겼다. 일관된 차와 성장한 올리버 베어맨이 레드불을 앞섰다.
- Red Bull (6위, 16점): “멀리 떨어진 힘”이라 표현된다. 새 Red Bull‑Ford 엔진은 근접하지만, RB22 섀시가 근본적 결함을 갖고 있어 메르세데스보다 랩당 1초 정도 느리다.
- Aston Martin (11위, 0점): 혼다와의 파트너십이 “전면적인 재난”. 엔진 진동이 레이스 마무리를 방해하고, AMR26도 경쟁력이 부족하다.
- Williams (9위, 2점): 전년의 기대주였던 차가 무게 초과와 에너지 배분 문제로 급락했다.
- Alpine (5위, 16점): 2025년을 2026년 목표에 맞춰 재설계한 보상이 드러났다. 초기 문제를 극복한 A526은 피에르 가슬리가 “경력 최고의 차”라 부를 정도다.
What's next:
개발 전쟁이 본격 전장이 된다. 팀들은 4월 휴식기에 마이애미 레이스를 위한 첫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준비한다.
- 메르세데스는 “마이애미는 재시작”이라며 초기 우세가 영원하지 않다고 경고.
- 레드불·애스턴 마틴은 차와 파워 유닛의 근본적 문제 해결이 급선무.
- 윌리엄스·알핀은 초기 성적을 강화하거나 회복해 순위를 바꾸려는 전략을 구사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ow-every-f1-2026-teams-performed-so-far-t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