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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핀, F1 아카데미 챔피언 → 메르세데스 테스트 드라이버... F1 시트가 목표가 되다

도리안 핀, F1 아카데미 챔피언 → 메르세데스 테스트 드라이버... F1 시트가 목표가 되다

요약
도리안 핀이 2026년 메르세데스 F1 테스트를 주행하며 F1 시트를 꿈이 아닌 목표로 설정했다. 첫 F1 아카데미 챔피언으로서 여성 드라이버의 가능성을 열었다.

도리안 핀(22)이 2025년 F1 아카데미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메르세데스의 F1 테스트 주행을 풀타임 시트를 향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이 드라이버는 2026년 4월, 메르세데스 W12(2021년형)를 몰았다. F1 아카데미 챔피언으로서 F1 머신을 테스트한 최초의 인물이자, 메르세데스 F1 카를 운전한 첫 여성 드라이버가 됐다. 그녀는 이제 F1 진출을 '꿈'이 아닌 '목표'라고 말한다.

왜 중요한가:

핀의 행보는 여성 전용 F1 아카데미에서 메르세데스 주니어팀 개발 드라이버, 그리고 실제 테스트 주행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경로를 보여준다. 1976년 이후로 그리드에 여성 드라이버가 없었던 F1 최상위 클래스에 더 많은 여성 인재를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 핀은 2024년 F1 아카데미에 합류하면서 메르세데스 주니어팀에 들어갔고, 2025년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후 브랙클리 소재 메르세데스 팀의 개발 드라이버로 승격됐다.
  • W12 테스트는 2026년 4월, 공개되지 않은 서킷에서 독일 자동차 제조사의 '뉴 실버 애로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 메르세데스 쇼에서 핀은 "다시 F1을 달리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오늘 꽤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이번이 앞으로 문을 열어줄 거라 믿는다."
  • 이어 "9살 때부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F1은 꿈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목표다. 확실히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 당장은 3주 후 르카스텔레에서 열리는 유러피안 르망 시리즈(ELMS) 개막전에 집중하며, 추후 F1 FP1 주행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다음은?

  • 핀은 ELMS LMP2 팀 소속으로 다음 레이스를 치른다. 꾸준한 성적과 추가 메르세데스 테스트 기회가 F1 금요일 프랙티스 세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 "이번 장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F1 머신을 더 많이 몰고 단계적으로 발전해 언젠가는 FP1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 메르세데스는 핀의 추가 테스트 계획을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번 이정표는 이미 미래 졸업생들에게 선례를 남겼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doriane-pin-says-f1-dream-is-now-a-goal-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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