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 브룩스, 스카이 F1 떠난다... 데이비드 크로프트 등 동료들의 작별 인사
레이첼 브룩스가 10년 넘게 몸담았던 스카이 F1을 떠납니다. 메인 해설자인 데이비드 크로프트를 포함한 수많은 동료가 그녀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스카이 F1의 한 시대가 저물었지만, 브룩스는 여전히 F1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음 달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브룩스는 스카이가 영국 방송권을 획득한 2012년부터 줄곧 함께해 온 핵심 인물이었기에, 그녀의 이탈은 중계팀에 상당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작년 스페인 그랑프리 당시 막스 베르스타펜과 조지 러셀의 충돌이 의도적이었는지 질문했다가, 베르스타펜의 팬들로부터 심각한 온라인 공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브룩스는 SNS를 통해 "새롭고 흥미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다"고 전하면서도, "F1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다"며 앞으로도 패독에서 계속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데이비드 크로프트는 "미래에 행운이 있길 바라, 정말 그리울 거야"라며 가장 먼저 응원을 보냈으며, 사이먼 라젠비와 카룬 찬독 역시 지지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 브룩스는 스페인 GP 인터뷰 이후 쏟아진 베르스타펜 팬들의 공격으로 인해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해야만 했습니다.
- 현재 PlanetF1은 브룩스의 정확한 퇴사 경위에 대해 스카이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What's next:
브룩스는 다음 달 실버스톤에서 계속 활동하며 새로운 역할로 F1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차기 행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팬들을 위해 곧 업데이트를 공유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패독 기자들이 직면한 과도한 압박과 온라인상의 독성 강한 공격 문화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david-croft-sky-f1-rachel-bro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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