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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쿨하드, '코카콜라 논란' 랜도 노리스 지지: "모든 걸 통제하려 하지 마라"

데이비드 쿨하드, '코카콜라 논란' 랜도 노리스 지지: "모든 걸 통제하려 하지 마라"

요약
스페인 GP 쿨다운 룸에서 코카콜라를 마신 랜도 노리스를 두고 상업적 의무와 드라이버 자율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데이비드 쿨하드는 F1의 과도한 통제를 비판하며 노리스의 행동을 지지했습니다.

데이비드 쿨하드가 스페인 그랑프리 쿨다운 룸에서 코카콜라 캔을 내려놓으라는 지시를 받은 랜도 노리스를 옹호하며, F1 측에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그만두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마드링에서 키미 안토넬리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노리스는 톱 3가 함께 경주 하이라이트를 시청하던 중, 관계자의 요청을 무시하며 "방금 레이스를 마쳤으니 내가 무엇을 마시든 내 자유"라고 응수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충돌은 F1의 상업적 의무와 드라이버의 자율성이 정면으로 부딪힌 사례입니다. F1의 공식 파트너인 펩시(코카콜라의 최대 경쟁사)와의 계약 때문에 나온 요청이었겠지만, 쿨하드는 드라이버들이 경기를 마친 후 무엇을 섭취할지 결정할 권리가 충분히 있다고 주장합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쿨다운 룸에서 안토넬리 및 3위 입상자와 함께 코카콜라를 마셨습니다.
  • 한 관계자가 이를 제지하자 노리스는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귄터 슈타이너의 시각: 전 하스 팀 보스 귄터 슈타이너는 'The Red Flags' 팟캐스트에서 "프로라면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 끝이다.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며 노리스의 행동이 비전문적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쿨하드의 반박: 13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쿨하드는 'Up To Speed' 팟캐스트에서 "소신을 지킨 랜도 잘했다. 초콜릿 바를 먹든 탄산음료를 마시든, 그럴 권리가 있다. 제발 그만 좀 하고 모든 걸 통제하려는 생각은 버려라"며 노리스를 치켜세웠습니다.

Between the lines:

노리스의 이러한 반항적인 태도는 최근 두 번의 가혹한 레이스 이후에 나왔습니다. 스페인 GP는 노면 온도가 50도 중반에 달하는 극한의 폭염 속에서 치러졌으며, 앞서 열린 이탈리아 GP에서는 레이스 종료 후 "별이 보일 정도"라며 거의 실신 직전의 상태를 보였을 만큼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ando-norris-david-coulthard-coca-cola-spanish-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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