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사드 "모나코 스프린트, 재미 더할 것... 마드리드 서킷에도 필요했다"
데이비드 쿨사드는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에 스프린트 레이스가 추가되면, 추월이 어렵기로 악명 높은 이 좁은 시가지 서킷의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드리드의 새로운 '마드링(Madring)' 서킷 역시 스프린트를 도입했어야 했다고 제안했습니다.
Why it matters:
모나코는 추월이 거의 불가능해 레이스가 단조롭다는 비판을 오랫동안 받아왔습니다. F1이 2027년부터 스프린트 형식을 10개 라운드로 확대함에 따라, 쿨사드의 발언은 추월이 어려운 트랙에서도 스프린트가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지난 9월 데뷔전에서 추월 부족으로 혹평을 받았던 마드리드 서킷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The details:
- 쿨사드의 관점: 팟캐스트 Up To Speed에서 전 맥라렌 드라이버 쿨사드는 끝없는 프라이빗 테스트보다 레이스 중심의 현대적 일정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랑프리에서는 팀으로서 달성한 성과가 역사에 기록된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모나코 스프린트: F1은 2027년 캘린더에 바레인, 호주, 일본, 캐나다, 모나코,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카타르, 아부다비 등 10개 스프린트 라운드를 포함할 것을 확정했으며, 모나코는 사상 처음으로 스프린트를 개최합니다.
- 마드리드 비판: 새 마드리드 서킷에서 열린 스페인 GP는 챔피언십 리더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했지만, 추월이 거의 없었다는 이유로 널리 비판받았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타이밍 좋지 않은 가상 세이프티 카(VSC) 상황에서 선두를 내줬습니다.
What's next:
2027년 일정이 이미 확정된 상태라 마드리드에 스프린트를 즉시 도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F1이 스프린트 포맷 수정에 열려 있고 마드리드 서킷이 10년 계약을 맺은 만큼, 향후 시즌에 이 아이디어가 채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모나코의 스프린트 데뷔가 가장 역사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단조롭기로 유명한 주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가 첫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david-coulthard-proposes-f1-sprint-for-mad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