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튼 허타, 캐딜락 F1 준비 속 F2 루키 시즌을 "충격적"이라 평가
인디카에서 포뮬러 2(F2)로 무대를 옮긴 콜튼 허타가 예상보다 험난한 적응기를 겪고 있습니다. 허타는 유럽 싱글시터 계단에서의 루키 시즌을 "눈이 뜨이는(eye-opening) 경험"이라고 표현하며 적응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테크(Hitech) 소속으로 경쟁 중인 허타는 캐딜락의 F1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를 겸하며, 미국 제조사의 야심 찬 그랑프리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캐딜락은 허타가 향후 F1 라인업의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허타가 F2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는 팀의 장기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캐딜락은 자사 생태계에 완전히 녹아든 드라이버가 필요하며, 허타는 정점에 오르기 전 유럽 오픈 휠 레이싱의 미묘한 차이를 먼저 마스터해야 합니다.
The details:
- 성적 부진: 허타는 현재 F2 챔피언십 16위(26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루키 시즌 동안 포디움이나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예선에서의 부진이 고질적인 약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타이어 적응 문제: 인디카의 파이어스톤 타이어에서 피렐리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특히 F2의 표준 방식인 '타이어 워머 없는 상태'에서 냉각된 타이어의 온도를 올리는 관리 능력이 이전 경험과 크게 달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 긍정적인 관점: 이러한 고전에도 불구하고 허타는 이를 값진 준비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타이어 워머가 기본인 F1으로 올라가기 전, 극한의 상황에서 타이어 온도를 올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오히려 적응을 더 수월하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What's next:
캐딜락이 F1 데뷔 시즌을 준비하는 동안, 허타는 F2 일정과 더불어 FP1(연습 주행) 출전 및 광범위한 시뮬레이터 작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성적은 다소 평범하지만, 팀은 그의 적응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예선에서의 일관성을 찾고 타이어 관리 능력을 정교하게 다듬는다면, 캐딜락의 풀타임 시트를 확보할 강력한 후보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adillac-f1-hopeful-details-eye-opening-exper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