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F1 개막전, 중동 정세 불안에 중국이 대안으로 부상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전통적인 시즌 시작이 어려워질 경우, 중국이 2027년 F1 개막전의 유력한 대체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F1은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의 적대 관계가 심화되면서 해당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이미 두 경기가 연기되었으며, 바레인의 재정 지원을 받은 말레이시아 대체 경기가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개막전은 전체 캘린더의 기준점이 됩니다. 중동 더블헤더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스포츠 전체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4경기를 모두 소화하려는 F1 입장에서 철저한 플랜 B 수립은 필수적입니다.
The details:
- 2027년 기본 계획: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달아 개최한 후 호주, 일본, 중국 순으로 진행.
- 중동 개최 불가 시: 중국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이어 일본으로 이동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합니다.
- 호주 제외 이유: 앨버트 파크의 피트 빌딩 공사 일정으로 인해 개막전으로 앞당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중국 개막 시나리오: 멜버른(호주)은 아시아 시리즈 이후에 배치되며, 트리플 헤더의 일부 혹은 단독 경기로 진행됩니다.
- 이후 조정: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4월 말로 옮길지, 아니면 다른 경기를 앞당길지 결정하게 됩니다.
- 기타 불확실성: 카타르와 아부다비 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하며 9월 말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분쟁이 지속될 경우, 12월 최종전(피날레)을 이몰라에서 개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What's next: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회장은 캘린더가 확정되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잠정 일정 발표가 늦어지면서 프로모터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몬자 그랑프리 즈음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지만, 추가 지연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그럼에도 F1은 2027년에도 24경기를 모두 치를 계획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new-f1-contingency-plan-for-2027-season-opener-emer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