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신임 팀장 부드코프스키 체제서 '신뢰성 확보' 최우선 과제로 설정
캐딜락이 데뷔 시즌의 남은 기간을 위한 명확한 회복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마르친 부드코프스키 신임 팀장은 팀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신뢰성'을 지목하며 즉각적인 개선에 나섰습니다. 댄 토리스 TWG 모터스포츠 CEO는 2026년 하반기 집중할 4가지 핵심 분야로 차량 완주율 제고, MAC-26의 성능 최적화, 팩토리 프로세스 정비, 그리고 강력한 팀 문화 구축을 확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스 두 드라이버는 이번 시즌 벌써 9번의 리타이어를 기록하며, 리타이어 횟수 부문에서 애스턴 마틴에 이어 최다 2위를 기록 중입니다. 그레이엄 로던의 뒤를 이어 합류한 부드코프스키 팀장은 "경기에 나가서 완주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지속적인 신뢰성 결함이 차량 학습과 개발의 기회를 가로막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details:
- 신뢰성 최우선: 부드코프스키는 신뢰성 문제를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루키 팀인 캐딜락의 성장을 가로막는 최대 장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압박 없는 퍼포먼스 향상: 댄 토리스 CEO는 단순히 포인트 획득이나 Q2 진출에 집착하기보다, 현재의 패키지에서 0.001초라도 더 쥐어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업그레이드: 이번 시즌 추가 부품 도입 계획이 있지만, 이것이 2027년 챌린저 차량의 병행 개발 흐름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토리스는 확신했습니다.
- 팩토리 문화 개선: 소통, 리더십, 그리고 책임감을 통해 팀 내부의 기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캐딜락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한다면, 훨씬 강력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드코프스키는 트랙 밖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만이 향후 그리드 순위를 끌어올릴 유일한 현실적 방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adillac-marcin-budkowski-priori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