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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저우관위에게 또 한 번의 기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캐딜락, 저우관위에게 또 한 번의 기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요약
저우관위, 바르셀로나 피렐리 테스트서 캐딜락 데뷔… 풀타임 복귀 향한 중대한 기회

저우관위가 바르셀로나 서킷에서 진행되는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를 통해 캐딜락 소속으로 첫 주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자우버를 떠난 이후 풀타임 시트 없이 지내온 중국인 드라이버에게 중요한 기회다. 팀 대표 그레임 로던은 저우가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MAC-26을 몰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그간 시뮬레이터 작업을 충분히 소화했다고 전했다.

중요한 이유:

저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페라리와 캐딜락에서 리저브 드라이버로 지내며 단 한 번의 경쟁 주행도 하지 못했다. 이번 테스트는 자신의 페이스와 가치를 미국 팀에 증명할 드문 기회다. 캐딜락은 이미 세르히오 페레즈, 발테리 보타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고, 유망주 콜튼 헤르타가 대기 중인 상황에서 저우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F1 희망을 이어가야 한다.

세부 사항:

  • 저우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에서 열리는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에 참가하며, 몇 달간의 시뮬레이터 준비 끝에 처음으로 캐딜락의 2026년형 머신을 운전한다.
  • 로던은 완전한 신뢰를 표했다: "저우의 F1 커리어 전체를 지켜봤습니다. 레이스 드라이버 중 한 명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를 차에 태우는 데 전혀 망설임이 없을 겁니다."
  • 이전에 저우를 관리했던 로던 팀 대표는 이 테스트를 "그의 성적을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며, 저우가 이 경험을 "즐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저우의 마지막 레이스는 2024년 시즌 막판 자우버와의 일정이었다. 이후 페라리와 캐딜락에서 리저브 역할을 했지만 풀타임 시트는 얻지 못했다.

향후 전망:

  • 저우가 좋은 성적을 낸다면 향후 레이스 시트를 위한 입지가 강화될 수 있지만, 현재 캐딜락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 페레즈와 보타스는 검증된 베테랑이며, 헤르타의 인디카 경력은 그를 유력한 후보로 만든다.
  • 저우에게 이번 바르셀로나 테스트는 그리드에 자신의 자리가 있음을 알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cadillac-gives-zhou-another-chance-he-will-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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