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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슨 "F1, 스타트라인 충돌 위험 완전히 없앨 순 없다"

리암 로슨 "F1, 스타트라인 충돌 위험 완전히 없앨 순 없다"

요약
리암 로슨, 새 규정에도 F1 스타트라인 충돌 위험 완전 제거 불가능하다고 밝혀. 통제 불가능한 결함 해결이 핵심.

리암 로슨이 새로운 규정이 시행됐음에도 포뮬러 원이 스타트라인 충돌 위험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 호주 그랑프리에서 로슨이 그리드에서 시동이 꺼지며 프랑코 콜라핀토가 급히 방향을 돌려야 했던 아찔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들이다. 맥라렌 보스 안드레아 스텔라가 시즌 전부터 경고했던 사고이기도 하다.

Why it matters:

스타트라인 안전은 특히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새 규정 아래에서 F1의 핵심 과제다. 호주 사건은 드라이버 통제 밖의 기계적 결함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F1은 새로운 '저출력 스타트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로슨은 일부 본질적인 위험은 항상 존재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The Details:

  • 호주에서 로슨이 그리드에서 스톨했고, 콜라핀토가 리어를 피해 급선회해야 했다.
  • 시즌 전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는 새 규정 아래 스타트라인 위험을 우려했다.
  • 마이애미 GP부터 F1은 '저출력 스타트 감지 시스템'을 도입, 저출력 시 MGU-K가 자동으로 작동해 가속을 돕는다.
  • 기존에는 차량이 50km/h 이하에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어 ICE만으로 출발해야 했다. 새 규정은 낮은 전하 상태로 그리드에 도착하는 것도 금지한다.
  • 로슨의 견해: "모든 위험을 없앨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상황은 제 통제 밖이었어요. 그런 부분이 제거돼야 하고 우리가 노력하는 바입니다."
  • 그는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스톨이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완벽한 제거는 불가능하더라도 통제 가능한 결함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Looking Ahead:

새 시스템이 시행됐지만, 로슨의 발언은 안전 개선이 지속적인 과정임을 상기시킨다. 초점은 드라이버 통제 밖의 요소를 줄이는 데 있으며, 레이싱은 항상 어느 정도 위험을 수반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규제 대응은 F1이 혁신과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식을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explains-why-f1-risk-cannot-be-elimi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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