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락, 2026년 F1 파워유닛 개발 본격화… V8 복귀론에도 불구하고
카디락이 2026년 신규 규정에 대응하는 포뮬러 1 파워 유닛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V8 엔진 복귀 가능성에 기다리지 않고, 현재의 규정 하에서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리오 안드레티는 개발 작업이 이미 상당히 진척되었다고 확인하며, 카디락이 공식 진입 시 규정을 준수하는 엔진을 갖출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왜 중요한가:
FIA 모하메드 벤 술라옴 회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2029년까지 V8 엔진 복귀를 추진하며 F1 파워 유닛의 미래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카디락이 현재 규정의 엔진 개발을 추진하는 것은 잠재적인 규정 변동성과 무관하게 F1 프로젝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규정 변화를 지켜보는 입장이 아닌, 경쟁력 있는 완성형 웍스 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반영한다.
세부 내용:
- 적극적인 개발 진행: 카디락이 V8 전환에 맞춰 엔진 프로그램을 연기할 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안드레티는 팀이 새로운 규정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팀이 분명히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하며, 팀의 준비 상태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표출했다.
- 불확실한 데뷔 시기: 개발은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정확한 엔진 데뷔 시즌은 아직 유동적이다. 논의는 2028년 또는 2029년을 가리키고 있으나, 안드레티는 계약과 기술적 진전에 따라 이 날짜는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당장의 계획: 카디락은 이번 시즌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즈가 탑승하는 차량에 페라리 고객 엔진을 장착하며 데뷔할 예정이다. 페라리 엔진이 메르세데스 엔진보다 출력이 낮다는 보고가 있지만, 팀은 자체 파워로 전환하기 전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망:
가장 시급한 목표는 페라리 엔진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 것이지만, 장기 전략은 명확하다. 카디락은 프로젝트가 성숙되는 대로 자체 파워 유닛으로 전환해, 2020년대 말까지 그리드 위에서 완전한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컨스트럭터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exclusive-news/cadillac-shares-exclusive-update-on-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