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해밀턴 2026년 새 레이스 엔지니어 확정… 레드불, 포드와 함께 반짝이는 새 라이버리 공개
페라리가 루이스 해밀턴의 2026년 시즌을 위한 전략적인 인사 이동을 확정하며, 리카르도 아다미가 조직 내 다른 역할로 이동함에 따라 해밀턴이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와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레드불 레이싱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눈에 띄는 비주얼 개편을 공개했는데,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시그니처인 무광 마감을 버리고 반짝이는 파란색 라이버리로 변경했다. 이 변화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적극 지지한 바 있다.
왜 중요한가: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 간의 시너지는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해밀턴의 엔지니어링 라인업은 페라리의 타이틀 희망에 있어 결정적 요소다. 레드불에게 라이버리 변경은 단순한 외관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포드 시대의 시작이자 최근 몇 시즌 이후의 리셋을 의미하며,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 아래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려는 목표가 담겨 있다.
세부 내용:
- 페라리의 엔지니어링 셔플: 원래 해밀턴의 엔지니어로 예정되었던 리카르도 아다미가 물러난다. 아다미는 세바스티안 페텔과 카를로스 사인즈를 지원한 경험이 있는 마라넬로의 매우 존경받는 인물로, 그의 새 역할은 트랙 사이드보다는 그의 방대한 경험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 레드불의 광택 복귀: 팀은 2016년에 정립된 무광 마감에서 벗어나 반짝이는 파란색 도장 스킴으로 돌아왔다. 베르스타펜은 디트로이트 런치 행사에서 이 미학적 변화를 환영하며, "꽤 오랫동안 이걸 요청해 왔다"고 언급했다.
- 캐딜락 시험 주행: 캐딜락 F1 팀이 실버스톤에서 시험 주행을 실시하며, 그들의 2026년 차량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팀은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스로 확정된 드라이버 라인업과 함께 그리드에 합류한다.
- 기술과 파워 유닛: 기술 분석은 2026년 새 규정에 대해 팀들이 취하고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부각시킨다. 이 규정은 섀시와 엔진 사양 모두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한편, 레드불 파워트레인 수장 벤 호지킨슨은 압축비와 관련된 엔진 규정의 "허점"에 대한 루머를 언급하며, 이러한 우려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한 소음"이라고 일축했다.
전망:
거대한 규정 개편이 예고된 2026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이러한 초기 지표들은 팀들이 공격적으로 운영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페라리의 내부 구조 조정과 레드불의 새로운 브랜딩은 기술적 우위를 위한 치열한 전투가 될 것을 약속하는 첫 걸음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lewis-hamilton-max-verstappen-announc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