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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들: 페라리 업그레이드, 해밀턴의 마이애미 승부가 크게 달라질 수도

브런들: 페라리 업그레이드, 해밀턴의 마이애미 승부가 크게 달라질 수도

요약
페라리의 최신 업그레이드가 해밀턴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이애미서 좋은 결과를 내면 레클레르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

루이스 해밀턴이 이번 주말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덕분에 승부수를 띨 가능성이 커졌다. 7회 우승자인 해밀턴은 데뷔 시즌 무승리·중국에서 포디엄을 기록한 뒤, 새 에어로와 파워유닛 조정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팀 동료 찰스 레클레르와의 실질적인 경쟁 구도가 떠오르며 스프린트 라운드까지 포함된 마이애미는 시즌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

Why it matters:

  • 해밀턴은 뒤쪽 안정성을 중시하는 운전 스타일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코너를 빠져나올 때 차가 보다 안정적이라 자신감이 상승했다.
  • 해밀턴이 강세를 보이면 레클레르에게 압박이 가고, 페라리 내부에서 드라이버 교체 논의까지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The details:

  • 페라리 패키지: 새로운 프론트윙 엔드플레이트, 재형성된 바지보드, 언더스티어 감소를 위한 파워유닛 맵 수정.
  • 중국에서 해밀턴은 3위로 예선을 마치고 포디엄에 올랐으며, 이는 이번 시즌 첫 상위 3위 진입이자 업그레이드 효과를 입증한다.
  • 브런들은 “해밀턴이 차를 훨씬 즐기고 있다”며 심리적 상승이 빠른 랩타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 레클레르는 여전히 팀 내 최고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브런들은 해밀턴이 꾸준히 레클레르를 앞서는 퀄리파잉·레이싱을 보여야 챔피언십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What's next:

  • 마이애미 스프린트 혹은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페라리는 유럽 시즌 초입까지 득점과 모멘텀을 확보한다.
  • 만약 해밀턴이 레클레르를 제치지 못한다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격차를 좁히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며, 추가 개발 없이는 타이틀 전망이 불투명해진다.

기사 :https://f1i.com/news/563346-brundle-sees-big-step-forward-for-ferrari-and-ham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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