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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멕시코 GP FP1서 '냉각 팬 방치' 사고... FIA 조사 착수

아우디, 멕시코 GP FP1서 '냉각 팬 방치' 사고... FIA 조사 착수

요약
아우디가 신예 프레디 슬레이터의 멕시코 GP FP1 데뷔전 중 냉각 팬을 부착한 채 출발한 '안전하지 않은 출발' 건으로 FIA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운영 실수로 얼룩진 데뷔전이었지만 슬레이터는 최종 21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우디가 프레디 슬레이터의 포뮬러 1 공식 연습 주행(FP1) 데뷔전에서 차량 사이드팟에 냉각 팬을 그대로 부착한 채 피트를 나선 사건으로 인해 FIA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스튜어드들은 FP1 도중 이 상황을 포착했으며, 이를 '안전하지 않은 출발(unsafe release)' 가능성에 무게를 둔 세션 후 조사로 격상시켰습니다. 아우디의 18세 주니어 드라이버인 슬레이터는 이후 차량 문제로 다시 리콜되었으나, 세션 막판에 겨우 주행을 마쳤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에게 이번 슬레이터의 FP1 데뷔는 신예 드라이버의 성장을 위한 정교하고 통제된 첫걸음이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장비를 부착한 채 가라지를 떠나는 운영 실수로 인해 단순한 절차적 테스트로 전락했습니다. FIA가 '안전하지 않은 출발'을 매우 엄격하게 다루는 만큼, 루키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레이스 주말을 보내야 하는 팀에게는 불필요한 잡음이 추가된 셈입니다.

The details:

  • 슬레이터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연습 주행 첫 시간 동안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의 차량을 운전했으며, 브라질에서도 추가 FP1 출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세션이 절반 정도 지났을 때 첫 런을 시작했으나, 사이드팟에 냉각 팬이 붙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 즉시 복귀 명령을 받았습니다.
  • 팬을 제거한 후 두 번째 시도를 했지만, 엔지니어가 엔진을 끄라고 무전을 보내며 거의 즉시 종료되었습니다.
  • 세션 후반에 다시 트랙에 나선 슬레이터는 21위를 기록하며 캐딜락의 콜튼 헤르타보다 한 계단 앞선 성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이번 FP1에서는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1위를 차지했으며, 키미 안토넬리와 프레데릭 베스티가 각각 2, 3위에 올랐습니다.

What's next:

FIA의 세션 후 검토 결과에 따라 아우디에 대한 징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슬레이터는 브라질에서 다시 한번 FP1에 나설 예정이지만, 그의 멕시코 데뷔전은 트랙 위에서의 배움보다는 팀의 운영 미숙으로 더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mexican-grand-prix-fia-investigation-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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