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바르셀로나에서 2026년 F1 차크 첫 테스트 주행
아우디가 2026년 포뮬러원 차량을 처음으로 트랙에 올렸다.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셰이크다운 주행을 단행했다. 기존 자우버 팀을 인수한 아우디는 허용된 필름 촬영일을 활용해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드라이버와 함께 새로운 R26 섀시의 첫 랩을 기록했다. 이는 독일 제조사가 새로운 기술 규정에 따른 완성차 팀으로서의 본격적인 입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왜 중요한가:
이번 셰이크다운은 아우디의 막대한 투자와 파트너에서 완전한 F1 완성차 팀으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첫 번째 구체적인 증거다. 2026년 규정은 완전히 새로운 파워유닛과 섀시 콘셉트를 도입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초기 트랙 시간을 확보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티아 비노토와 조너선 휘틀리 등 새로운 리더십과 높은 기대감을 안고 있는 팀에게 경쟁적인 데뷔 시즌을 앞두고 초반의 동력과 자신감을 쌓는 데 진전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결정적이다.
주요 내용:
- 차량: 새로운 섀시는 R26로 명명됐다.
- 드라이버 라인업: 니코 휠켄베르크와 루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셰이크다운 주행을 맡았다.
- 비밀주의: 급진적인 새 규정이 적용된 차량인 만큼, 아우디는 먼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 후면 사진, 리어 윙의 일부만 보여주는 등 차체를 거의 가린 사진만 공개했다.
- 핵심 인물: 팀 대표 조너선 휘틀리와 아우디 F1 총괄 마티아 비노토가 바르셀로나에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이 행사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 공식 출시: 아우디는 1월 2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팀의 정체성과 2026년 시즌 레이스복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첫 테스트: 시즌 전 테스트 3차 중 첫 번째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다음 일정:
모든 시선은 1월 2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공식 출전식에 쏠릴 것이다. 이 자리에서 세계는 처음으로 아우디 브랜드가 새겨진 레이스복을 보게 될 것이다. 그 후 팀은 즉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첫 시즌 전 테스트에 참여하며, R26은 다른 10개 팀과 함께 처음으로 주행하게 된다. 이번 초기 주행은 기준점을 제공하지만, 아우디의 진정한 실력은 나머지 그리드를 상대로 한 신뢰성과 성능이 명확해지는 3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드러날 것이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040/13492464/audi-become-first-team-to-ru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