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파워 유닛 개발의 '복잡성' 인정... 핵심 성능 업그레이드에 사활
아우디의 레이싱 디렉터 앨런 맥니시는 제로 베이스에서 포뮬러 1 파워 유닛을 구축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한 상황"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현재 아우디는 시급한 성능 개선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자우버를 인수하며 팩토리 팀으로 합류한 아우디는 꾸준히 경기를 마쳤으나, 단 2포인트만을 획득하며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핵심 포인트:
아우디의 고전은 새로운 엔진 공급업체에게 현재의 엔진 규정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5개 제조사 중 4위에 머물며 혼다보다 앞선 수준인 아우디는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 파워트레인스의 출력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속한 성능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우디의 장기 프로젝트는 귀중한 개발 시간을 낭비하게 될 위험이 큽니다.
세부 내용:
- 단 한 번의 포인트: 7라운드까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멜버른에서 기록한 9위가 아우디의 유일한 톱10 진입 기록입니다.
- 바르셀로나의 불운: 니코 휠켄베르그는 스페인 GP에서 포인트를 얻을 가능성이 컸으나, 리암 로슨이 튕겨 올린 자갈이 킬 스위치(pull-loop kill switch)를 건드리며 즉시 리타이어했습니다.
- 출력 부족: 두 드라이버 모두 직선 구간 속도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파워 유닛은 성능 서열상 4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신뢰성 확보: 앨런 맥니시는 신뢰성 부문은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이제는 더 이상 큰 변수가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 개발 가능 범위: 신규 진입 팀으로서 아우디는 이번 시즌과 2027년에 각각 두 차례의 내연기관(ICE) 업그레이드가 허용됩니다.
향후 전망:
바르셀로나의 리타이어가 엔진 결함이 아닌 불운으로 판명된 만큼, 이제 모든 시선은 다가올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느냐가 아우디가 단순한 중위권 완주를 넘어 본격적인 포인트 경쟁에 합류할 수 있을지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udi-issue-very-complex-admission-as-crucial-task-aw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