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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크로포드, 베르스타펜을 주니어 커리어의 '벤치마크'로 꼽다

애스턴 마틴 크로포드, 베르스타펜을 주니어 커리어의 '벤치마크'로 꼽다

요약
애스턴 마틴의 리저브 드라이버 잭 크로포드가 막스 베르스타펜을 자신의 커리어 벤치마크로 꼽으며, 심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잭 크로포드는 포뮬러 3와 포뮬러 2 시절 가장 롤모델로 삼았던 드라이버가 막스 베르스타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4회 월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을 자신의 주니어 커리어에서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점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애스턴 마틴의 세 번째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이 미국인 드라이버는, 비록 패독에서 가벼운 인사밖에 나누지 못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베르스타펜이 정점에서 보여준 수준이 자신의 성장 경로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주니어 단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젊은 드라이버에게 명확한 벤치마크는 자신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필수적인 지표가 됩니다. 크로포드가 베르스타펜을 동경한다는 점은 베르스타펜의 영향력이 단순히 레드불 레이싱을 넘어 다음 세대 드라이버들에게까지 표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애스턴 마틴이 젊은 드라이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점에서, 크로포드의 이러한 롤모델 선택은 그의 발전 방향과 마인드셋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The details:

  • 현재 역할: 크로포드는 현재 애스턴 마틴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2026 시즌 일본, 오스트리아, 벨기에 GP 등 여러 차례 FP1 세션에 참여했으며, 팀 시뮬레이터에서 방대한 주행 거리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 심 레이싱 열정: 베르스타펜과 마찬가지로 크로포드 역시 열렬한 심 레이서입니다. 집에서 iRacing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레이스 감각을 유지하고, 공식 일정 외에도 치열한 배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 가상 세계의 인연: 두 사람은 과거 코로나19 록다운 당시, 실제 F1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 온라인 레이스를 통해 가상으로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크로포드는 2026년의 바쁜 일정 때문에 현재는 서로의 디지털 스케줄이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실의 거리감: 패독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정작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적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절대적 기준인 베르스타펜으로부터 직접적인 조언을 받은 적은 없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크로포드는 애스턴 마틴의 리저브 역할과 개인적인 심 레이싱 훈련을 병행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FP1에서의 퍼포먼스와 시뮬레이터 피드백은 그가 팀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정식 시트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interview/aston-martin-driver-crawford-reveals-big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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