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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베테랑 맥컬로 작별… F2 챔피언 푸르셰르는 포뮬러 E 전향

애스턴 마틴, 베테랑 맥컬로 작별… F2 챔피언 푸르셰르는 포뮬러 E 전향

요약
애스턴 마틴의 베테랑 톰 맥컬로가 13년의 여정을 마치고 2026년 퇴임하며, F2 챔피언 테오 푸르셰르는 오펠 GSE와 함께 포뮬러 E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톰 맥컬로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애스턴 마틴을 떠납니다. 포스 인디아 시절부터 레이싱 포인트, 그리고 현재의 애스턴 마틴에 이르기까지 13년 동안 팀의 성장을 함께해 온 여정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결정은 앤디 코웰 체제 아래 팀 리더십을 재편하려는 애스턴 마틴의 움직임과 궤를 같이합니다. 한편, 2023년 포뮬러 2 챔피언 테오 푸르셰르는 오펠 GSE 포뮬러 E 팀에 합류하며, 이를 자신의 싱글시터 커리어에서 가장 큰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Why it matters:

막대한 투자를 안정적인 상위권 성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애스턴 마틴에게 베테랑 엔지니어의 이탈은 뼈아픈 손실입니다. 이미 코웰 체제하의 조직 개편을 통해 맥컬로의 기존 업무들이 재배분되었으며, 이는 팀이 과거의 운영 방식과 결별하고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푸르셰르에게 이번 이적은 F1 승격이라는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Gen4 시대의 중심인 오펠의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맥컬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퍼포먼스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이후 애스턴 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영국 출신인 맥컬로는 과거 윌리엄즈에서 루벤스 바리첼로와 니코 훌켄버그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활동했으며, 2013년에는 자우버에서 짧은 경력을 쌓았습니다.
  • 푸르셰르가 합류하는 오펠의 포뮬러 E 스쿼드는 Gen4 규정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Gen4에서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퀄리파잉 및 어택 모드 시 최대 600kW 출력, 그리고 시속 335km를 넘어서는 최고 속도가 도입됩니다.
  • 푸르셰르는 향상된 출력과 사륜구동 레이아웃, 빠른 가속력이 자신의 드라이빙 스타일과 잘 맞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은 2027년 챌린저 차량 개발을 위해 맥컬로가 남긴 거대한 제도적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팀은 이미 그의 트랙사이드 업무를 내부적으로 흡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뮬러 E로 전향한 푸르셰르는 새로운 디시플린에 적응하는 동시에, 기술적 리셋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오펠이 빠르게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1-today-aston-martin-set-for-reshuffle-a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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