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센 서킷, 네덜란드 GP 차기 개최지로 부상... 하지만 일정은 미지수
요약
네덜란드 GP의 잔드보르트 대체지로 부상한 아센 서킷의 F1 유치 가능성과 FIA Grade 1 라이선스 취득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분석합니다.
잔드보르트의 네덜란드 그랑프리 개최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TT 서킷 아센(TT Circuit Assen)이 F1을 네덜란드에 계속 머물게 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다만, 관계자들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큰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Why it matters:
네덜란드는 현재 F1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장 중 하나입니다. 네덜란드 라운드가 캘린더에서 완전히 사라진다면 그 공백은 매우 클 것입니다. 아센과 같은 검증된 경기장에서 대회를 유지함으로써 국가적 상징성을 지키는 동시에, 역사 깊은 모터사이클 서킷인 아센이 모터스포츠 최고의 무대에서 그 역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The details:
- 리 반 담(Lee van Dam)은 아센이 지난 2018년에도 F1 유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잔드보르트가 선정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 현재 아센 서킷은 그랑프리 개최에 필수적인 FIA Grade 1 라이선스가 없습니다. 이를 획득하려면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와 공식 실사가 필요합니다.
- 리 반 담은 2~3년 내에 계약이 "100% 확실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해당 일정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리버티 미디어의 관점: 리버티 미디어 고위 관계자들은 아센 TT를 방문해 25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운영 능력을 확인했으며, 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미래의 이벤트 공동 개최를 위해 서킷 운영팀과 협력할 전담 재단인 'Formule 1 Assen'이 이미 설립된 상태입니다.
What's next:
리 반 담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타임라인 확답은 피했습니다. 라이선스 취득 과정에 수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센 서킷은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캘린더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FIA 기준 충족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surprise-circuit-targets-f1-debut-the-chance-is-signif...





